졸린눈을 비비고 예약전화를 해본다

왜냐!! 9시가 넘어가면 보고싶은 아이를 

졉견하기 힘드므로 부지런을 떨어본다 

오늘은 윤아라는 아이가 끌려온다 

전화예약 성공! 부지런을 떨길 잘했다 생각해본다

시간이되어 방문후 윤아방에 입장

키가 170은 되보인다 몸매 날씬하니 보기좋다 

마치 모델포스나는 몸매에 쌔련된 와꾸까지!!

친절하게 인사도 하고 표정에서 도도함을 느꼇으나 

대화를 이쁘게 하니 합격이다 

아마도 첫대면엔 어색함이 있었나보다

간단한 대화후 서비스를 받으로 탕으로 자리를 옮겨본다

벗은몸은 예술이다 장신에 군살없는 뒷태 

아마 오렌지 주간에서 원투는 달리겠지 싶다 

따듯한 물다이에 누워있으며 윤아를 감상해본다

정돈이 잘된 꽃입과 c컵은 충분히 될만한 젖가슴..

오일을 발라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바디를 받아본다 

부드럽다..감촉이 예사롭지 않다 

탄력좋은 힙과 유방을 번가라 움켜쥐어본다 

한없이 느껴본다 촉감이 아주좋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본게임을위해 씻고 침대로 이동해본다 

샤워중간중간 씻고있는 윤아의 곳곳을 스캔해본다

아무리보고 또봐도 꼴릿하다 

곧 너를 안아볼생각에 침이 꿀꺽 넘어간다 

침대에 누워있으니 야릇한 눈빛으로 내몸을

달궈주기 시작한다 부드러우면서 간드러지는 혀와 입술

나도모르게 몸이 반응한다 자x를 애무하는순간 

몸이 들썩인다 아.. 스킬이 예술이다 

나도 질새라 윤아를 안나본다 풍만한 젖가슴과 

꼭지를 살며시 물어보고 혀로 돌려본다 

섹시한 신음은 내 청각이 마비될정도로 자극적이다 

정돈이 잘된 그곳으로 공략점을 옮겨본다 

냄사하나없이 깨끗하며 부드러운 그곳을 가졌다 

혀와 입술로 윤아를 달궈본다 들썩이는 윤아를 

안고 키스를 퍼부어대며 가슴을 움켜줘고

키스 또 키스 절정의 시간이 다가올때쯤

콘을 끼고 부드럽게 위아래로... 합체의 순간이다 

흐느끼며 살짝감은 눈, 애무에 싼거처럼 흐르는 물

좀더 거칠게 삽입을 이어간다 

자세를 바꿔 윤아를 돌려눞힌뒤 

늘씬한 두 다리를 붙여 모아 힙을 움켜잡으며 

젖은 그곳으로 깊게 밀어넣어본다 

느끼고 있는 윤아의 신음에 좀더 격하고 빠르게 

탐해본다 쪼임의 느낌이 쾌락의 정점이다 

빠르고 강하게, 윤아의 신음이 커지면 커질수록

흥분이 최고조에 달아 그곳 깊은곳에 사정해본다 

사정후 좀더 느껴본다 따듯하며 부드럽고 흥건한 그곳

고개를 돌려 마지막 키스를 찐하게 해본다 

윤아의 여운은 오래갈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