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도 많이 불고 날씨도 추워서 집에 있으면서 사이트 보고 있는데 

방대한 양의 움짤과 야한 사진들이.. 

저절로 안마방으로 나가게 되네요 

가끔 갔는데 좋은 기억으로 즐달 했던 오렌지안마로 갔습니다. 

실장님께서는 오늘은 매력이를 보라고 추천을 해 주셨어요 

C컵의 가슴과 슬림한 몸매 

상당한 와꾸를 겸비한 이국적인 매력이

방에 들어가 매력이를 스캔해보니 무조건 즐달 느낌이었습니다. 

샤워하고 매력이를 안아보는데 따뜻하고 부드러운 몸의 촉감과 

매력이에게 향긋한 향이 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키스를 하면서 다정다감하게 스킨쉽을 가지면서 

매력이를 눕히고 예쁜 유두와 가슴 전체를 애무 합니다. 

매력이가 간지러운 듯 이상한 느낌을 받는 듯.. 탄성의 소리를 내며 

매력이의 봉지로 내려가서 애무를 하니 다리를 점점 벌려주는 매력이 

더욱 정진하여 애무를 했습니다. 

물은 애무를 할수록 흐르기 시작하면서 매력이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지 

스톱을 외쳐봅니다. 

애무를 왜이렇게 잘하냐고 하면서 자기가 하겠다고 하면서 저를 눕히고는 

부드럽게 애무를 해 주었습니다. 

매력이가 BJ를 부드럽게 그리고 깊게 하는데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템포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게끔 애무를 하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훅~ 올라 올려고 합니다. 

매력이에게 콘돔 끼고 위로 올라오라고 하니 입으로 콘돔을 끼우고선 

위에서 슴부먼트를 보여주면서 느낌을 깊게 주려고 합니다. 

위에서 힘을 쓰는 매력이를 위해 아래에서 받쳐 주면서 펌핑을 하다가 

자세 바꿔서 매력이와 뒤로 연애를 해 봅니다. 

운동을 한 것인지 타고 난 것인지 모르지만 탄력이 굉장히 좋고 

연애의 느낌은 쫀득한 느낌이었습니다. 

쫀득.. 이랄까? 쫄깃이랄까?? 

왔다갔다 펌핑을 할때만다 질겅질겅 하면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매력이의 봉지 맛은 예쁜 마스크만큼 좋았습니다. 

마무리의 신호가 오기에 매력이 한 손을 잡고 조금 깊에 넣으면서 

옆의 거울로 매력이의 가슴이 덜렁거리는 것을 보며 이제 싼다!! 라고 

말을 하면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고 나서 매력이가 엎드리고 있는 채로 저는 발기가 아직 죽지 않아서 

조금더 비볐고, 매력이는 비비는 제 고츄를 위해 힘을 주었다 뺐다 하면서 

자극을 주었네요 

오늘도 역시나 마찬가지로 좋은 언니 만나서 시원하게 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