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아침 | |
주간 | |
100 |
오늘은 하루종일 꼴림신이 찻아와 일이 손에 안잡히기에
칼퇴를 하고 회사옆 오렌지로 달려가봅니다 ~
6시가 조금 넘었는데도 사람들이 꾀나 있는 모습 ㄷㄷㄷ
미리 실장님과 문자로 예약을 잡아놨기에 대기는 없는상황~
아침이라는 처자를 소개받고 바로 입장을 합니다
눈빛부터 벌써 섹스에 굼주린 듯한 야시로운 눈빛~
그윽하며 섹시한 그 눈빛에 개꼴림이 올라오더라는~
급하다 급해~ 빨리 물다이로 이동을 제촉해봅니다 ~
웃으며 안내해주는 아침이~ 섹시한 계집이 물다이도
생긴대로 기가막히게 서비스 잘합니다 ~
미끄렁미끄덩 미칠거같은 촉감... 풍만한 젖통으로
내몸을 돌려가며 문대는데 일품이군요 ~
물다이를 받고 연신 빳빳하게 화나있는 내 동생을
침대에 가서 바로 아침이의 입으로 위로를 받아봅니다
귀두부터 뿌리까지 뽑일정도로 전투적으로 빨아대는 아침이~~
아드레날린이 폭팔하기 직전 콘을끼고 여상으로 박아대는데
이런 섹스머신이 다있나 팟팟팟 깊숙히 박아대는 아침이
기다렸다는듯이 미친듯 박아대며 야릇한 신음을 연신 내뱉으며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이며 맕타기를 시전해대는 그녀~
빌받았는지 뒤로돌아 엉덩이와 골반만을 이용해 박아주는
그쪼임의 맛이 금방이라도 싸질러 버릴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템포를 늦춰 역립으로 숨을 돌려봅니다
다리를 벌려 자세를 취해주는 그녀 ~
혀를 클리에 대는순간 터져나오는 신음에 연신 빨아주니
미칠거 같다며 쌀거같다는 아침이의 섹드립 ~~
음란한 계집같으니 더는 참을수없어 그대로 박아버리며
키스와함께 정자세로 시원하게 발사를 해벼렸네요 ~
즐기는 아니 섹스를 좋아하는 그녀가 더 잘어울리거같은 아침이
나보다 섹스에 굴주린 활어같은 섹스머신!!
즐길줄 아는 준비가 되어있는 처자와 질펀한 섹스를
원하신다면 아침이 강츄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