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랑까진년!! 보면 쓰러지는 와꾸탑!!

안마 기행기


발랑까진년!! 보면 쓰러지는 와꾸탑!!

색지보스털 0 17,040 2019.12.16 15:43
오렌지
수아
야간

수아라는 아이를 보게된 계기는 우연이었네요


와꾸로 미팅을하고 방에서 대기를 하던중 


실장님이 들어와 다시 미팅을 해주네요~


에이스 한번볼태야?? 예약이 펑크가 나서 


한타임이 비어있다는 실장님~ 


뭔데 예약이 되어있는 아이가 있어 얼마나 이쁘길래


바로 콜을 외치고 30분더 기다리는건 함정 ㄷㄷㄷ 


그래뭐 이쁘면되니까 기다려봅니다~


시간되어 내려가니 와!! 기다리길 잘했네 


와꾸 오졌다!! 미친 존재감이구먼 ㅋㅋㅋㅋ 


방에서 대화를 하는데 성격도 쿨한것이 


대화내내 즐겁고 풋풋한 아이 입니다 ~


어디서 좀 놀았니!! ㅋㅋ 좀 놀줄아는 발랑까진 뇬~


와꾸에 놀라 벗은 몸보니 코피가 터질정도니 ㄷㄷ


잘 관리된 몸매와 탄력쩌는 힙~ 


살결도 부드러우며 풍만하며 말캉한 젖가슴~


수아를 눞혀 가슴부터 시작해 봉지까지 꼼꼼하게 


빨며 느껴봅니다 여기가 강남 맛집!! 


봉지를 빨아보니 수아가 꿀렁이며 느끼는가봅니다 


연신 허리를 들썩들썩 틈틈히 수아를 살피며 


더욱 세심하게 달구어 줍니다


오빠 너무 부드럽게 잘한다며 으쓱으쓱 ㅎㅎㅎ 


연장을 끼고 정자세로 쑤~욱 ....


뜨겁게 대펴진 봉지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역이 영계의 쪼임이란!! 진작에 젖어있는 그곳에


피스톤을 연신 빠르게 올려댑니다~


윽...하 아.... 하.... 영계의 섹소리 


오감만족 오지네요~ 자세를 바꾸어 


뒤치기를 시전 !! 고양이 자세를 한 수아를


뒤에서 바라보며 박아주기전 봉지를 츄릅해봅니다~


아잉~ 꿈틀대는 수아~~ 바로 쑥 집어넣고 


빠르게 박아보는데 물어주는 쪼임에 얼마못가 


질펀하게 싸질러 버렸네여~


이쁜 영계백숙같은뇬~ 마지막에 바뀐것이 천운과도


같은^^ 다음엔 내가 예약하고 온다며 입에 뽀뽀를 하며 


마지막 인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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