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개이쁜처자 봉지에 홍수냈네요 ^^

안마 기행기


새해부터 개이쁜처자 봉지에 홍수냈네요 ^^

살으리랏다 0 16,789 2020.01.05 17:36
오렌지
유라
야간





평소 친하게 지내던 실장님에게 얼마전 와꾸좋은 아이 


있으면 연락달라고 새해인사도 할겸 겸사겸사 연락 드렸더니 


몇일전에 연락이 와 유라 라는 아이가 있는데 이쁘니 한번 


보라고 연락이 와서 술자리 빨리 접고 바로 가봅니다~ 


도착후 예약해놨다는 센스를 발휘해주시는 실장님 ^^ 


안그럼 2시간도 기다렸다가 봐야하는 아가씨라는 말을 듣고 


감사하다며 계산후 바로 샤워를 하고 나옵니다 


준비중이라는 말과함께 아이스티를 원샷때리고 기다려 봅니다 


드디어 차례가 되서 안내받아 가봅니다 설레이는 마음은 


전정시킨후 열리는 문사이로 어여뿐 아이가 서있네요~ 


날씬한 몸매와 이쁜얼굴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네요 ^^ 


이정도 이쁘면 반칙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짜릿한 터널서비스로 신호탄을 발사해봅니다 ~ 역시 


이쁜 처자의 비제이는 아무리 스킬좋은 처자의 비제이와 


비교 자체가 안되는 짜릿한 꼴릿감이네요 ~ 


자근입으로 츄릅거리며 잘도 빨아 줍니다 ~ 말캉한 가슴은 


주물거리며 만지작 거려보니 따듯하고 부드럽네요 ^^


잠깐이지만 짜릿한 경험을 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 


웃지않았을때의 유라는 룸삘에 차가운 이미지도 있는거 같았지만 


대화를 하며 서서히 친해지자 자연스럽게 웃는 모습과 


대화를 이끌어 가는건 아니지만 들어주면서 호흥해주는 모습에 


호감지수가 플러사가 되는거 같았네요 ^^ 


옷을 벗고 탕안으로 들어가 유라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 


잘록한 허리와 뽀얀속살이 확실히 어린게 티가 나는 처나네요~ 


가슴은 사실 살짝 아쉬운 감은 있습니다 B 마이너쯤 되는 가슴인데 


말캉거리며 부드러운 터치감과 이쁜얼굴로 커버가 되더라구요 ~ 


잘하는 스킬은 아니지만 열심히 해보려는 유라의 물다이를 받고 


이쁘니까 좋은 스킬이 필요없지말입니다 ^^ 그저 열심히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흥분이 올라가는건 사실이네요 ~~ 짜릿한 물다이를 받고 


방으로 이동해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잠시 나눈후 바로 애무를 받습니다 ~ 


역시 짜릿한 꼴릿감을 안겨주는 애무를 받으며 온몸 구석구석을 만지며 


즐겨봅니다~ 어느덧 콘은 끼워지고 여상으로 유라의 박음질은 시작됩니다~ 


제법 유연하게 허리를 돌리며 박아주는 맛이 ~ 자연쪼임으로 인한 


짜릿함과 섹스런 표정으로 찍어대는 유라의 표정을 보여 가슴을 손으로 


부비부비 서로 교감을 이어가 봅니다~ 


피스톤을 하는 유라에게 자연스레 일어나 허리를 안으며 키스를 해봅니다 


꽉 안으며 점점 빠르게 위이래로 움직이는 유라의 가슴도 빨아주며 느낍니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피스톤을 해봅니다 ~ 어린처자의 질소은 너무나도 좁아 


오래버틸 제간이 없는터라 얼마후 사정감이 올라옵니다 ~ 


뒤치기로 조여오는 봉지에 피스톤을 해대며 마지막 피날레를 준비해봅니다 


커져가는 유라의 신음을 들으며 더 빠르게 박아대며 즐겨봅니다~ 


참을수 없는 사정감이 밀려와 유라를 엎드리게 한후 엉덩이 사이로 


조여지는 봉지맛을 느끼며 질 싶은곳에 넣어 모든애액을 다 쏟아내봤네요~ 


사정 후에도 키스를 하며 즐겨봅니다... 빼는거 없이 자연스레 즐기며 하는연애 


어리고 이쁘니 최고의 사정감을 선물받은거 같은 기분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 실장님의 유라추천은 신의 한수가 아닌가...



Comments

Total 1,026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