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보고 싶었던 처자가 있었으나 바쁜 스케쥴탓에 그동안

마음속에만 저장해뒀다가 이번에 점심시간 짬내서 만나봅니다 

순조로운 예약을 하고 즐달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시간이 되어 

방문해봅니다 ~ 조금 여유있게 도착한 업장.. 점심시간을 쪼개어 

왔던터라 백반으로 끼니를 때우고 만나러 가봅니다 

역시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의 섹스런 모습으로 내앞에 나타난

아침이라는 처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탐스런 젖가슴... 

그리고 무었보다 섹시한 느낌이 내가 생각했던 그대로라서 

너무나 즐달을 할것만 같은 첫인상을 받으며 침대에 안아 

잠시 대화를 해봅니다... 아침이는 목소리에서 조차도 질펀한 

느낌의 섹시미가 뚝뚝 떨어지는 보이스를 가지고 있네요~ 

약간의 애교도 석여있다고 생각해봅니다 ~ 

본격적으로 옷을 탈의하고 물다이로 향합니다 역시나 글램스런 

몸매가 훤히 들어나 보이니 주체할수 없는 꼴릿함이 엄습해 옵니다 

따듯한 물다이에 누워 아쿠아를 바르고는 시작되는 물다이 !!

풍만한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시전해주는 그 짜릿한 느낌이 

내동생을 바로 발딱 새워버립니다 손으로 살며시 터치가 들어올땐 

정말 미친듯한 감동의 도가니 ㄷㄷ 짜릿거리며 전율이 흐르는 

물다이를 받고선 방으로가 잠시 휴식겸 담배를 피우며 컴다운을

해봅니다.. 몽땅 벗고있는 아침이와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를 

해봅니다.. 하지만 대화는 귀에 안들어 봅니다 ㅋㅋ 탐스런 가슴과 

육감적 몸매만이 눈과 머리에 꽃혀버리네요 ^^ 

즐거운 대화를 해고 서로 야릇한 눈빛이 오고 갑니다 

다시 이차전을 위해 침대에 누워봅니다 섹스런 눈빛으로 서서히 

나에게 다가오며 애무를 시작합니다.. 얕은 숨소리를 뱉으며 

서서히 내려가는 아침이의 혀와 입술로 부드럽게 자극있게... 

드디어 비제이를 해주는데 귀두부터 혀로 낼름거리며 빨아주면서 

간간히 아이컨텍으로 나와 눈을 마주칠때 그 요염한 눈빛이 

인상적입니다~ 어느정도 맛스럽게 빨아줬는가 연장을 낀후 

여상을 시작해줍니다.. 찔꺽 거리며 귀르가즘을 안겨주고 

풍만한 젖가슴을 위아래로 출렁거리며 여상을 해주는데 

이만한 자극제가 또 어딨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느정도 여상으로 흘분을 올려둔뒤 자연스레 자세를 바꿔봅니다 

아침이를 눞히고 키스와 함게 가슴을 움켜쥐며 탐스런 가슴을

주물러 봅니다 한손에 다 잡히지도 않은 큰 가슴을 만지며 

서서히 아침이의 그곳으로 힘차게 밀어넣고 피슨톤을 시작해봅니다 

뜨거운 그곳의 조임이 너무나 자극적으로 귀두부터 시작해서 

짜릿한 체험을 할수있는 순간이었네요 ~ 

속도를 서서히 높혀가며 아침이와 교감해봅니다 

즐기듯 느끼는 아침이의 섹스런 표정을 관찰하며 점점더 빨라지는

피스톤과 함깨 올라오는 사정감,,,, 마지막은 뒤치지로 자세를 바꿔

탐스런 엉덩이를 만지며 강하게 피스톤을 해대며 올라오는 사정감을

주체못해 질깊히 넣어 질펀하게 싸질렀네요 ^^

역시 아침이는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 맞아떨어짐과 동시에 

질펀하게 즐기는 섹스를 해준 아침이를 조만간 다시 예약하고 

봐야겠단 생각을 하고 작별인사를 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