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환적인 츠자 ☆

그녀의 방이 유달리 특별할 것도 없는데...

기분탓 인지 모르겠지만 왠지 모르게 아가씨 방이 아닌 

[ 여자 ] 방에 들어온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담배를 안피는 그녀를 위해 흡연의 욕구를 잠시 넣어두고...

차 한잔 마시며 대화를 나눠 볼때면...

옆 모습이 더 예뻐서 그런가 ? 

정면 보다는 옆 모습을 계속 보여주며 

차분한듯 여성스러운 목소리 톤과 약간의 애교로 

조근 조근 이야기 하면서 자신을 어필 하던 츠자

그녀와 대화에서 저는 왠지 모르게 몽환적인 느낌까지 들더군요 ㅎㅎ

☆ 아가씨 같지 않아... ㅋㅋ ☆

안마 방을 많이 보다 보면...

상대 여성만 다를뿐이지 반복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되는데 

그녀는 조금 [ 신선함 ]을 주더군요 ㅎㅎ

샤워 시켜줄때 조차 

포장지에서 뜯은 일회용 샤워 타월로 구석 구석 깨끗이 

양치에 가글은 몇번을 시키는건지...ㅋㅋ;;...

침대로와 같이 누어있을때면 

저의 품에 안겨 끊임 없이 자신을 어필 하던 츠자 

그 모습이 매력적이여서 한참을 감상 하다가...?!

저도 모르게 그녀에게 딥키스로 시작해 역립을 하게 되더군요 

꽃입 조차 아가씨 같지 않고 민간인 같았던 츠자였고 ㅋ

조금은 부끄러워 하는거 같으면서 본능적인 욕구에 충실하던 츠자...

이내 서비스를 할때면...

천천히 느릿 느릿 정말 소중하고 맛있는 음식을 아껴 먹듯 ? 

살살 애태우며 정성스럽게 서비스를 해주던 츠자에게 

그만 애 태우고 콘을 씌워 달라했죠 ㅎㅎ

☆ 어?! 예상하지 못했다... ☆

천천히 진입해서 잠시 그녀를 느끼고 있었는데...

기분좋은 연애감에 부르르 떨림이 전해지고 있었는데...?

헉...!!!

전혀 안그렇게 생겨가꼬...

전혀 못할꺼 같은 느낌이였는데...??

아무나 할수 없다는 여자의 테크닉까지...?!

움직임 없이도 조였다 풀었다 하는 리드미컬한 테크닉을 ?!

오홋...!!

내심 감탄하며 조금 더 기분 좋아지기 위해 

서서히 그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할때면 

저의 전신을 쓰다듬는 그녀의 손길이 기분좋은 느낌을 주며 

의외로 적극적으로 느끼려 드는 그녀의 반응에 더욱 흥분 되더군요 

하면 할수록 더욱 맛있어지고 야한 느낌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츠자...

품안에 꼬~옥 끌어안고 부르르 떨며... 

마지막 순간의 떨림 조차...

진한 감동의 여운을 주던 츠자...

연애가 끝나고 나면  애인 처럼 살갑게 구는 그녀의 모습에서 

글로 다 표현이 어렵지만 안마에서 보기 쉽지 않은 스타일 같아요 ㅎ

※ 간략 총평 ※

안마에서 그것도 야간에서 보기 힘든 유니크한 스타일 

서서히 빠져들게 만드는 늪과 같은 여인이랄까 ? 

서비스는 느릿 느릿 천천히 소중하게 다루는 스타일 

역립시 조금 부끄러워 하면서도 본능에 충실한 츠자 

연애감 + 테크닉 + 적극성까지 의외의 모습이 더 매력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