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쭉 돌려 구경좀하다가 명품몸매 사이즈로 뜨거운 희야언니있길래 예약잡고 달렸습니다 

계산후 간단히 씻고 나와 기다리고 있으니 안내해주네요. 

정말 레이싱걸 느낌나는 수영복차림의 희야언니가 반겨줍니다 

와 몸매가 예술적으로 잘빠져서 눈과 손이 저절로 움직이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절너 얘기하는데 성격도 좋고 너무 괜찮습니다 

탈의후 간단히 씻은 후 물다이서비스 해주는데 길죽길죽한 팔다리를 이용하여

제 앞판 뒷판을 아주그냥 다 뜯어먹을기세로 아주 파워풀하게 서비스해주는데 오랜만에 서비스까지 되는 언니라 

자동긴장상태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하여 눈마주친 순간 바로 들이댔더니 

반응도 장난아니게 좋습니다 가식 없는 리얼반응의 레이싱걸 희야언니가 

밑에있다 생각하니까 미칠듯이 흥분되고 빨리 따먹고싶단 생각밖에안드네요 

서둘러 무기를 장착하고 넣는순간 찐하게 쪼여오는 죽이는 떡감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위기를 잘 극복하고 자세를 바꿔 희야언니 위에 올려놓고 여상으로 떡치는데 이때까지의 반응은 아무거도 아니네요 

위에서 이렇게 잘하는 언니는 처음인듯합니다 

요동치는 허리놀림과 터지는 신음소리 제가 따먹는건지 따이는건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진짜 보통이아니네요 

다른건 기억안나고 희야언니가 위에서 이끌어주는거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주간에 희야언니 줄지명찍기전에 서둘러 많이 봐둬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