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빛나 | |
야간 | |
100점 |
제 똘똘이는 큰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여자들과 섹스 할 때는 보통의 느낌입니다.
근데 제 똘똘이가 강하게 압력 받았습니다.
말 그대로 쪼임이 끝내주는 아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좁보,, 좁보... 이런 말들을 많이 쓰는데...
저는 그 좁보중에 한 아이를 만났나 봅니다.
오렌지 안마의 빛나 언니였습니다.
술한잔 간단하게 마시고 근처에 있는 오렌지 안마를 오랫만에 방문했습니다.
오렌지 안마를 좋아 하는 이유는 실장님들 응대와 언니들의 최상급 마인드..
그럼에도 불구하고 와꾸가 떨어지지 않는 이쁜 언니들 다수 보유 하고 있는 업장..
오렌지 안마에서 내상 받아 본적은 아직까지 없었습니다.
이번에 빛나 언니를 봤는데.. 추천 받았습니다.
키는 보통이었고, 가슴은 이쁜 모양이었으며, 자연산 B컵이었습니다.
자연산 가슴을 무기 삼아 비비기 하는 물다이 서비스는 꼭 한번
받아 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샤워 하고 물다이에서 빛나가 가슴으로 집중 비벼 주는데..
자연산 촉감 말로 표현 못합니다.
물다이 받을때 느낌을 더욱 만끽하고 싶어서 두 눈을 감았습니다.
와~~ 미끄덩하는 느낌과 가슴이 말랑하게 눌리는 느낌...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에서 빛나 언니 가슴을 많이 애무 했습니다.
강하거나 세게하면 많이 못 빨게 할까봐 살살 빨아 주었습니다.
가슴을 빠는 것만으로 빛나 언니는 많이 흥분하더라고요.
밑에 만져보니 물이 정말 많이 나와 있었는데..
빛나 언니가 아주 부끄러워 하네요..
빛나언니 그곳을 애무하면서 물을 소리내어 빨아 먹으니..
오빠.. 아...악... 챙피해...엥...
아주 귀여운 말투로... ㅋㅋㅋㅋ
더 괴롭히고 싶었는데.. 그럼 블랙(?) 먹을수도.. 있어서..
콘 착용하고 뒤에서 박았습니다.
아~~ 아~~~
오....빠.... 너무... 깊어~~~
저는 아주 깊게 넣었는데..
이년이거.. 아주 금방 알아채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