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에 레전드... 

전 왜 여태 몰랐을까요?? ㅠㅠ 

서비스 한번 시원하게 받고 싶어서 오렌지 안마에 들렸는데..

실장님과 미팅을 하다가.. 

서비스 기가 막히게 하는 언니 물어보니...

미나 언니 말씀해 주십니다. 

미나는 이쁘장하게 생겨서 서비스 별로 없지 않냐고 하니까

일단 보고 나서 말씀하시라는 실장님의 자신 있는 말투!!

그래서 미나를 봤습니다. 

얼굴은 대박!!! 이요원이냐??? 청순가련형에... 청담동 며느리 스타일..

몸매는 키는 167인데 자연산 A+ 컵의 핑유

밑에 보지는 왁싱을 잘한 핑크보지

피부는 아주 깨끗했습니다. 

여성스럽고 차분한 말투에 살인미소를 가지고 있는 미나!!

물다이를 받았는데... 

진짜 반전에 반전이었습니다. 

어쩜 그리 잘 타는지.. 

이거 물다이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미나의 물다이는 미쳤습니다. 

저는 미나에게 여기서 사정해도 되니깐 물다이 제대로 더 타달라고 요청 했습니다. 

와~~ 미끄덩~~ 미끄덩~~~ 손을 잘 사용하지 않고... 엉덩이와 보지로 제 온몸을 자극시켜주는데..

아주 그냥 시원하게 발사 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이제 곧 나올 것 같다고 하니깐... 

미나가 자지를 꼭 잡으면서... 앙대~~ 앙대~~~

바로 콘돔 쒸어주고.. 물다이에서 조심스럽게 박아주는 미나...

미나의 보지맛이 너무 좋아 길게 못했고... 조루가 됐지만...

쌀 때 그 느낌은 최고였습니다. 

다음주에 미나는 2타임 끊고 들어가기로 미나와 약속하고 나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