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언니 입성!! 

와꾸는 섹시한 와꾸!!

섹시한데 이쁜 와꾸!!

와꾸녀가 또 또 들어왔습니다!!

실장님께서 재밌다고 대화도 솔직하다고!!

아이 언니!!

얼굴에 실장님 말대로 섹시합니다. 

아주 좔좔 흐릅니다. 

빈말 하지 않는 아이언니

솔직 담백합니다. 

몸매는 슬림핏인데 S라인 몸매가 살아 있습니다. 

샤워하고 아이언니에게 몸을 맡겨봅니다. 

키스를 하면서 손으로 가슴과 옆구리 그리고 고추와 불알을 쓰담하면서 

키스와 가슴 애무를 합니다. 

음.. 아이언니의 손결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이언니는 손으로 고추를 잡고 흔들어 대지는 않습니다. 

그냥 스쳐 지나가듯.. 관심 없다는 듯.. 스치는 슈얼 마사지.. ㅋㅋ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거 슈얼마사지야??

아닌데.. 

그럼 뭐야?? 

뭐긴 뭐야.. 내가 그냥 손으로 오빠 몸 더듬는거지.. 

아이는 솔직하게 답변합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저는 아이언니를 눕혀서 애무합니다. 

가슴보다는 소중이 애무하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소중이를 벌려보니.. 

핫한 핑크색에.. 맑은 물... 투명한 물... 

너무 좋습니다. 

아주 깨끗했고.. 아주 이뻤습니다. 

후루룩~~~ 후루룩~~~ 아이 소중이에 있는 물을 한번 베어 먹어 봅니다. 

이야~~~ 좋다 좋아.. 

아이 언니의 반응 또한 아주 좋습니다. 

아이언니와 결합합니다. 

따뜻한 속살.. 

쪼임과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실장님께 아이언니 보기전에 그곳에 작은 편이라고.. 

조금만 조심해 달라고.. ㅎㅎ 

그 말이 떠올랐습니다. 

말 그대로 작네요!! 

아이언니가 그래도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두 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고 펌핑을 받아주는데. 

그 느낌이 좋아서 사고(?) 없이 마무리 했습니다. ㅋㅋ 

참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오렌지 안마에 너무 이쁜 언니들이 많아져서 고민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