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희야 | |
주간 |
계산하고 간단히 씻고나오니 실장님 미팅해주시네요
서비스좋고 몸매좋은 느낌으로 부탁드린다하니 희야언니라고 있는데 강력추천해주십니다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여 방에서 누워서 뒹굴다 안내받아 입장
문열고 들어가는데 수영복 차림에 몸매 후덜덜 보자마자 발기완료 딱 취향저격 제대로 입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나눠보니 성격도 좋고 잠깐이지만 이미 빠져버릴 정도
간단히 씻고 물다이 서비스받는데 앞뒤로 그냥 슬라이딩 제대로 해줍니다
이렇게 파이팅있는 서비스 참 오랜만에 받아보는듯
물기 닦고 침대에서도 서비스해주는데 물다이보다 더 느낌좋네요
BJ해주는데 그냥 녹는거 같으면서 좀더 했다간 입에 다 실례할뻔
어렵게 참고 숨좀 돌리자며 희야언니 눕혀놓고 숨돌립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희야언니 몸에 손대보니 뜨끈뜨끈하네요
온도 좋고 입 데어보니 희야언니 몸이 많이 예민한지 움찔움찔 반응이 상당합니다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보니 젤이 따로필요없을 만큼의 수량이터지고
숨고르려다 희야언니의 반응을 보니 더 꼴리는 상황
그대로 무기착용하고 밀어넣으니 찰지게 무는 떡감도 훌륭하고 가식없는 리얼 반응이 저를 더 미치게하네요
희야언니 서비스 마인드도 너무 좋고 자연스레 자세변환도 이끌어주면서 진짜 괜찮네요 그냥 대박인듯
희야언니 추천해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올리며 지명찍고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