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특성상 새벽4시쯤 일을 마칩니다 

역시 퇴근길은 외로움의 귀가길 ㅠㅠ 

매달 한번정도 달림을 하는거 같은데 

오늘은 오렌지라는 업장으로 초이스해봅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여 오늘이라는 아가씨를

소개받고서 샤워후 만나러 가봅니다 

이 업장은 터널이라는 색다른 서비스가 있기에 

방으로 가기전 짜릿한 시간을 만날수있습니다 

오늘이의 비제이를 받으며 음악과함께 심취해봅니다

쾌락의 환타지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이 듭니다~

터널을 받고 방으로가는 오늘이 뒷태까 꼴릿~~므흣

불빛 조명아래 보여지는 오늘이의 모습이 

순수하면서도 눈에는 섹기가 흐르는것이 벌써 흥분이 ㄷㄷ

오늘이는 매우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아이 입니다 

대화에서 나오는 친절함은 억지로 만들수도 없는 

것이기에 천성이 착한 아이 라는걸 느껴봅니다 

참한 현모양처 스타일 이라고나 할까요~

나에게 모든걸 마춰주는 그런 아이!!

새벽이라 날씨가 추운관계로 물다이는 패스해봅니다 

침대에서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것이면 충분했으니까요~

슬며시 오늘이의 입술에 키스를 해봅니다 

지긋이 감는 오늘이의 눈을보여 혀를 느껴봅니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시작으로 누운자세로 

오늘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혀에서 시작되는 

부드럽고 찐한 비제이가 들어옵니다~

눈을감고 느끼고 또 느껴봅니다 

한껏 고조된 흥분이 오기에 오늘이를 침대에 눞혀

가슴을 시작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부드럽고 말랑거리는 가슴과 살결~

사타구니를 애무해주니 간드러지는 오늘이~

좀더 애태우기 작전에 들어가 소중이를 달궈줍니다 

혀로 낼름낼름 허리가 들썩이는 반응을 감상하며

몇번더 애무를 했을까 젖어있는 그곳~

덩달이 솟아있는 내동생!! 지금이다 싶어 

연장 장착하고 그대로 밀어넣어봅니다 

뜨겁게 젖어있는 소중이의 구석구석을 느껴봅니다 

반쯤감긴 눈과 흐느끼는 섹소리를 들으며 

나또한 클라이막스를 준비해봅니다 

뒤치기로 즐겨보는 떡감은 최고로 떡감을 선사합니다 

신호가 금방 오기에 69로 전환하여 

서로의 흥을 좀더 올려보며 자극해봅니다 

마지막은 역시 개인의 취향대로~ 여상으로 

오늘이를 바라보며 질 깊숙히 사정합니다 

마지막 사정시 꽉 물어주는 오늘이는 명기중 명기!!

참한 현모양처와의 환타지를 꿈꾸신다면

오늘이는 꼭 봐야하는 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