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오렌지 | |
혜림 | |
야간 |
오렌지 안마 야간 방문해서 미팅을 한 결과
혜림이를 보라는 실장님의 고견...
로리필이며, 서비스도 잘한다고 추천을 해 주시는 실장님...
혜림이 만나러 방으로 들어갔는데
얼굴을 보는 순간 놀랬다 ...
혹시 민짜??
오빠! 나 성인인데?
체형도 로리필이 나오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고딩 스타일
오늘 제대로 회춘 하는 날인가 싶어 안달이 나버린 상황 ㅋㅋ
가운을 벗어 버리고 혜림이한테도 벗고 씻자고..
혜림이의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고 옷을 벗는데..
아이고.. 아주 로리필한 몸매가 너무 죽입니다.
빠르게 샤워를 하고 혜림이를 안고 침대에 갔습니다.
무차별하게 혜림이 젖꼭지며 허벅지며 사타구니며 보지며..
다 빨았습니다.
혜림이가 참지 못하겠다고..
자기가 빨갰다고 하면서 체인지 하는데..
어린 언니가 아주 귀똥차게 빨기 시작합니다.
오우~~ 좋아~~~~좋아~~~~
혜림이와 즐겁게 서로를 빨고 난 뒤에
혜림이를 뒤로 한 채 박았는데..
혜림이의 뒷치기 맛..
아주 좋고 상상 이상으로 쾌감이 끝내줬습니다.
혜림이를 뒤로 반듯하게 눕히고는 뒤에서 공격적으로 박았습니다.
혜림이의 울부짖는 듯한 소리..
혹시나 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깐..
아직 참을만 하다고..
뒷치기의 최강 느낌 혜림이..
앞으로 옆으로 박아보지 못하고..
뒤에서만 박다가 사정했습니다.
혜림이의 등에 땀이 주르륵...
오빠~~ 좋았어요??
아~~~ 로리 혜림이...
제대로 달린 시간이었습니다.
로리필 좋아하시면 혜림이는 필견해야 될 언니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