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12월12일 | |
엄지 | |
야간 |
"얼마나 쉰거냐 너 오기만을 기다렸잖어~"
한우물만 파는 성격이라 낮가림이 심한 동생탓에
너무나 잘맞았던 엄지가 꾀 오랫동안 쉬었다가
복귀를 했네요~ 실장님의 엄지복귀전화를 받고
일마치고 바로 뛰쳐가봅니다~
나 온지 어떻게 알았냐며 내품에 꼭안겨 반겨주는 아이~
오매불망 너만 기다렸다 인석아 왜이제야 복귀한거냐며
화기애애 대화를 시작으로 서로를 격하게 반격봅니다~
오랜만에 만난터라 대화를 30분이나 넘게 했더랬죠~
그래도 할건 해야싶어 물다이는 패스하고 바로
침대에서 키스를 시작으로 서로를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여전히 부드러운 혀와 입술은 나를 기억하는듯한
느낌을 주네요~ 거부감없이 예전 그느낌 그대로 ....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움켜쥐며 더욱더 찐한
스킨쉽으로 달아올라봅니다~ 얕게 흘러나오는 엄지의 신음~
급한 마음에 연장을 장착하고 바로 본게임에 돌입하죠~
이미 젖어있는 엄지의 그곳!! 오랫동안 휴식기를 가졌던터라
극강으로 쪼여오는 엄지의 뜨거운 그곳이 어마어마하네요~
흥분한 엄지의 질속이 흥건하게 젖어있고 그곳에 피스톤을
이어가 봅니다 .. 오랜만에 내집을 만난 동생도 흐믓해하는
느낌을 받아봅니다~ 낮가림없이 오랜만에 해보는 섹스!!
속도를 높혀 빠르게 움직여봅니다 ~ 커지는 엄지의 신음이
방안을 가득채워가고 강한 쪼임탓에 더이상 참지못해
발사를 해버렸네요 오랜만에 지명과 조우하니 엄청난 양은 덤 ㄷㄷ
엄지가 오빠 오늘 양 진짜 장난 아니라면서 ~ 오래 안했냐고~ㅋㅋ
행복한 시간엔 양이 많이 나오는것 같다며 웃으며 이야기 해봅니다~
서로를 씻겨주며 행복한 1시간을 다 보냈네요 ~
다시 복귀한 오렌지 에이스 엄지!!
내 좃물 너가 책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