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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지명떡녀가 복귀했습니다.
1년정도 장기 나갔다가 출근부 보고 알았네요
출근 사진 뜬거보고 부랴부랴 방문했어요
엄지언니인데... 아담한 키이지만 가슴은 전혀 아담하지 않은 C컵
보자마자 그냥 따 먹을려고 덤벼드는 그 포스
여전히 섹스를 좋아하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터널서비스 패스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니깐...
오빠 내 고츄 잘 간직하고 있었지?? 그러면서 고츄 확인 들어갑니다.
더 커졌나?? 어디 한번 빨아 볼까??
입에 넣고 후루룩~~ 빨기 시작하는데..
아.. 역시 생각했던데로 제가 당했습니다.
빨딱 선 고츄를 보고 한번 넣어볼까?? 라고 말하는 엄지..
저는 잠시 스톱 하고 엄지를 눕혀 애무 했습니다.
그 맛있는 엄지의 빨통...
후덜덜 맛있는 빨통과 엄지의 그리웠던 봉지를 애타게 빨았고..
빨다보니 봉지물이 주르르~~~
콘돔 씌우고 신나게 펌핑 했는데.. 강하게 넣으라고 엄지가 신음을 내면서 외치네요
강한 섹스를 나누고 왔습니다.
역시 엄지는 누가봐도 호불호 없고.. 아직도 섹스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