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규리 | |
주간 |
실장님 오늘은 누구보여줄꺼야??
오빠 보고싶은 애기 있음 말해 보여줄게~
좀 민삘에 이쁜애 있어요? 요즘 순수한게 땡기드라 ㅎㅎ
음~ 그러면 규리한번 봐봐 오빠 안봤었나?? 되게 이뻐~
응 한번도 안보여줬어 누군데 누군데 ?ㅋㅋ
규리와의 만남이 이렇게 극적으로 시작되었다..
사실 별 기대는 않했지만...안마에서 이뻐봤자지...
계산후 샤워하고 대기가 있기에 라면으로 아점을 해결해본다
폰으로 규리에대한 정보를 보기위해 사이트에 들어가
스팩을 스캔해본다.. 이쁘고 참하다는 공통된 후기라..
정말 민삘스럽고 이쁘단말이지... 좋았어 ...
똑똑똑 노크와 함께 안내를 해주는 직원을 따라가본다
역시나 첫만남은 늘 새롭고 흥분되는 시작이 아닐수가 없나보다
문이 열리고 160중반정도의 키를 하고 있는 처자...
들어가니 인사를 건내온다... 샤랄라~~
이 노래가 생각난다...왜 지금까지 내가 널 못봤을까 ㄷㄷ
정말 청순하며 이!!쁘!!다!!
순수한 느낌으로 좋은 기를 받는듯한 첫모습!!
웃지않을땐 도도함도 묻어나지만 대화를 한후 알았다
순백의 미가 있다는것을.... 웃을땐 마치 포켓에 넣어다니고 싶은
충동이 들만큼 사랑스러운 처자 였음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물다이는 패스하고 좀더 길게 대화를 이어가본다~
개인적인 취미생활을 같이 들어주며 장단 마춰주는 귀여운 그녀
찐따스럽지만 피규어를 좋아하는 나의 얘기를 귀담아 들어주려는 배려
자기도 좋아한다며 마짱구를 쳐주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빠져들수밖에 없는 매력과 마성을 가지고 있는게 분명했다
마음이 통했을까 어느덧 야릇한 눈빛을 교환하고 옷을벗고 누워본다
부드럽고 따듯한 참한처자의 살결이 내몸에 닿는순간 전율이 흐른다..
좋다...이느낌 얼마만인가... 앵두같은 입술로 부드럽게 비제이가
들어온다.,.. 이 자극정도면 얼마못가 사정을 하겠다 싶은 짜릿감...
다시 집중하고 버텨본다.. 어느덧 콘을 끼워져 여상을 준비하는 그녀
다벗은 규리의 몸을 보니 동공이 확장되고 뽀얀 속살을 어루만지지
손에는 전율이 흐르고... 자연그대로의 꽉 물어주는 봉지의 느낌 ㄷㄷ
처자가 임의로 힘을줘 물어주는 것이 아닌 자연쪼임!!
여상을 받은후 자세를 바꿔 역립을 시도해본다..
그곳... 얼굴을 닮아 뽀얗고 탐스럽다... 깨긋하며 맑은 애액으로
반짝거리며 빛나는 그곳을 한없이 츄릅대며 빨아본다...
규리의 신음이 커지고 흥분을 직감하며 바로 삽입모드로 진입한다...
뜨거운 규리의 그곳은 이미 흥분에 도가니...
연신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며 전율을 느껴본다,...
빠르게 찻아오는 사정감... 미칠듯 밀려오는 분신들의 탈출욕구,.,,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며 가슴을 빨아대며 사정을 해본다,,,,
쭉쭉 발사를 할때 규리의 느끼는듯한 신음이 귀를 자극해온다..
당분간 너로 정했다...규리와의 만남은 당분간 계속 이어질듯한
예감에 사로잡혀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