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리사 | |
주간 |
누굴볼까 고민하다 일단 방문해 미팅을 해볼까 싶어 발걸음을
제촉해봅니다~ 알아봐주시는 실장님과 섹시한 스타일로
미팅받아 리사라는 처자가 잘 맞은거 같다며 이야기 해주시기에
샤워하고 바로 리사를 보러 갑니다
기대감을 안고 열리는 문 사이로 섹시한데 이쁘기까지한!!
게다가 몸매도 글램스럽게 가슴은 크고 몸매는 날씬한 처자가
인사를 해옵니다 같이 인사를 하며 들어가 대화를 나눠봅니다
귀여운 느낌도 있으면서 섹시한 리사는 밝은성격도 있으면서
대화내내 저에겐 꾀나 귀여운 인상으로 남아있네요
어느덧 리사의 리드하게 탕으로 이동을 해봅니다
하나씩 벗는 리사의 몸매를 유심히 관찰해봅니다
침이 꿀꺽 넘어가는 순간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옷을 벗고 망사팬티 사이로 보여지는 그 꼴릿함이란..
침이 꿀꺽 넘어가네요... 정말 이런게 은꼴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올 탈이를 한 리사의 몸매가 매우 탐스럽습니다
짜릿한 물다이를 받는동안 리사의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며
느껴보고는 방으로 이동해 바로 끊김없이 연애를 시작해봅니다
강하게 쪼여오는 그곳은 흡사 명기라 할수 있겠습니다..
풍부한 수량은 피스톤을 하는데에 거부감없는 윤활제 역할을 하네요
여상으로 이어가다 정자세로 피스톤을 해보며 느껴보고
옆치기로 가슴을 만지며 엉덩이 사이로 박아도 보니
어느세 신호는 오기 시작하고 마지막은 정자세로 리사의
섹시한 눈과 아이컨택도 하며 키스를 진하게 하면서
발사를 해버렸네요 진득한 연애와 섹시한 리사와 함께했던 시간
오랫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을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