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안마 | |
강남 | |
4월27일 | |
로하 | |
주간 | |
10점 |
오랜만에 달림하고픈 언니가 생겨서 출근부와 후기 보고
마음속에 저장해놨던 언니 이번에 만나고 와봅니다
이름은 로하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언니인데요
첫인상이 너무나 좋았던탓일까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달림이었네요
이쁜와꾸에 웃을때 더 이쁜그녀 로하
160중반이 조금 안되는 키에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가 어찌나
좋던지 관리를 해서일까 애기피부가 따로없더군요
즐거운 대화를 한후 로하의 안내로 물다이를 받으러 가봅니다
부드럽게 시작하지만 자극은 충분히 오기에 그 시간을
만끽해봅니다 가슴으로 부비부비를 해주고 혀를 이용해 온몸을
요동치게 하는 자극은 아직고 그 여운이 생생히 남아있네요
츄릅거리며 비제이를 할때는 사정할뻔한 부드러운 입술을
가지고 연신 빨아주니 겨우 참고 간단히 오일을 샤워기로 씻어낸후
다시 침대로 이동해 역공을 펼쳐봅니다 부드럽게 자극하니
터지는 로하의 신음... 이쁜와꾸의 흥분된 표정을 보니 더욱이
꼴릿거리기에 연장 착용후 로하의 여상으로 본게임을 시작해봅니다
팟팟팟 잘도 박아주는 로하의 여상... 쪼임도 쪼임이지만
삽입감이 너무나 좋았던 기억이... 부드러운 보x속에서 피스톤을
할때마다 올라오는 자극!! 자세바꿔 정자세로 가슴을 부여잡고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며 사정감이 올라올쯤 시원하게 발사를
하며 진한 키스를 나누며 여운을 즐겨봤네요 로하는 정말
두고두고 만나야 하는 오글래 보기 힘든 인기녀라고 인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