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마음대로 해봐!!

안마 기행기


오빠가 마음대로 해봐!!

쿠어스필드 0 25,227 2020.05.12 18:02
오렌지
에이
야간



오렌지 안마 야간에 다녀왔습니다. 


케이언니의 수제자를 보았는데 이름이 에이언니!!

 



피부는 태닝을 한 듯 구리빛 피부가 섹시함을 더욱 자아냈고 


몸매는 D컵 가슴의 글래머스한 몸매였습니다. 



물다이를 받기 시작했는데 보댕이로 엉덩이를 계속 비비는 


서비스는 제 엉덩이에 감전을 일으킨듯한 느낌!!



그리고 갑자기 물다이 위에 일어서서 오빠가 이제 


내 보지를 한번 만져줘!! 



이런 언니는 처음 봤습니다. 


이렇게 남자의 마음을 잘 알다니... ㅋㅋ 


에이언니와 질퍽하게 물다이 시간을 보내고 나서 


침대로 이동해 쫄깃한 명기의 맛을 봅니다. 



육감적인 체형이라서 구멍이 넓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작은 바늘구멍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여상으로는 삽입이 힘들어서 포기를 하고.. 



제가 남성상위로 연애를 했습니다. 


와~~ 고츄가 아퍼아퍼!!


이정도의 구멍크기입니다. ㅋㅋ 



제대로 명기의 맛을 보고 시원하게 사정을 했습니다. 



나중에 에이가 얘기를 해줬는데 작년까지 조금만 고츄가 커도


자기가 안 받었다고 하네요 



그 만큼 구멍이 작은 것을 자기 자신도 잘 아는 에이언니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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