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강남 | |
6월14일 | |
회원가 | |
로하 | |
이쁨/160초/a+/날씬 | |
밝고 착해요 | |
주간 | |
10점 |
한번씩 땡기는 날에는 점심시간 짬내어 회사근처 오렌지에 가끔
방문하곤 합니다 이번에도 누굴볼까 출근부와 후기보며 찻다가
로하라는 처자로 결정하고 예약해봅니다
로하는 164정도 되는키에 몸매가 너무나 좋은 처자입니다
와꾸는 이목구비가 뚜렸하며 이쁘장하게 생겼네요
방에서 대화를 하는데 웃는모습도 사랑스러우며 말투도 부드러운게
금새 어색함은 사라지는지라 불편함은 없었네요
대화를 하다가 어느순간 정적이 흐르고 뜨거운 눈빛이 교환되니
불끈거리는마음 주체못하고 바로 침대에서 로하의 가슴을 빨아봅니다
부드러운 젖가슴에 한없이 혀로 애무하니 신음이 새어나오는 그녀
아래로 내려가 아름다운 소중이를 빨자 애액이 흐름과 동시에 터지는 신음
연장 착용후 여상을 받아봅니다 흥분한 로하의 허리놀림 .....
신호가 올라옴을 직감하고 정자세로 바꿔 빠른 피스톤으로 움직이다가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로하는 여러모로 팔방미인 입니다
제접? 그 이상으로 볼만큼 좋은 만남을 해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