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니 나라고 안볼수가 없기에 이번에 여렵게 

만나고 와본다 

차가운 첫인상이지만 정말 이쁘다는걸 단번에 알수있는 첫 만남!! 

방으로 들어가니 차가움이 감돈다.... 젠장 인기녀라고 티내는것인가 ... 

말수가 없는 나로서 이걸 어떻게 극복할까 고민하던중 음료를 권해주는 그녀 

그렇게 서로 말문이 트여 대화를 이어가본다 

어라?? 대화를 하다보니 느낀게 차가운것이 아닌 수줍음이 있었던것!! 

친해지니 해맑게 웃는것이 오해한 내가 미안할정도라니 ... !! 

천상 여자이고 순수 결정체라고 해야 맞을거 같은 유라 !! 

선입견을 과감하게 부셔버린 순간이었다고 하면 맞겠다 

자연스레 친해져 허물없이 대해를 하며 물다이로 안내를 해주는데 

패스하고 뜨겁게 연애를 권유한다 ... 침대에서 조심스레 키스를 시작으로 

유명녀의 입술과 젖가슴 그리고 소중이를 나도 탐해본다 

어디하나 안부드러운곳이 없는 애기살결 유라... 

반응또한 진성인듯 흐느끼는데 어찌나 그 반응이 꼴릿하던지 

69로 마지막 애무를 주고받은뒤 유라의 뒤태를 감상하며 여상을 받아본다 

쪼임또한 초짜인가... 이리 작은 구멍에 넣으려니 귀두부터 꽉 물어주는데 

어찌 참을수가 있을까 자세바꿔 뒤치기로 넣어보니 더욱 쪼이는.... 

더는 오래 참을수가 없기에 유라는 눞히고 뜨거운 키스를 나누며 

뜨거운 그곳에 밀어넣고 피스톤을 얼마나 했을까 사정감이 올라와 

참지않고 그대로 발사를 해본다... 마지막까지 유라의 골반이 파르르 떨림을

감지하고는...속으로 너도 느꼈구나... 생각하며 몸으로 교감을 나눠본다 

유라는 정말 강남에서 유명할만한 와꾸와 몸매로 예약이 여러운것이 

어찌보면 당연한거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