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해수 | |
주간 |
한동안 일이 바빠서 못달림.. 아니 정말 힘들어서 생각이 안난다고 해야
될듯요~ 드디어 일처리 다하고 한가해지니 스믈스믈 달림신이 강림해
오렌지로 오랜만에 가봅니다
출근부와 후기를 보며 누굴볼까 찻다가 해수로 결정을 해봤네요
날씬한 몸매와 이쁜외모~ 밝은성격인 해수와 뜨겁게 불싸르고 왔네요
해수는 160초반정도되는 키인데 비율이 좋아 더 커보이긴 하더군요
몸매도 군살없이 날씬한것이 침이 꿀꺽 ㄷㄷ
대화후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생각보다 잘하는것이 짜릿하게 훅훅
들어오는 터치와 애무들이 예사롭지 않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2대1도 한다는~
그래서 그런지 꾀나 진하게 느껴졌던 물다이었네요
뜨겁게 침대에서 애무를 받아봅니다 짜릿한 혀의 자극에 불끈거리는
내동생... 역으로 해수를 눞히고 소중이를 연신 애무해주니 반응이 활어급!!
좀더 집중모드로 공략하자 파르르 떨며 살살해달라며 안달이 난 해수
급기야 일어나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데 마치 굶은 섹녀마냥 허리를 돌리는데
정말 느끼는구나 싶은게 내몸으로 그 전율이 전달될 정도라니~~
자세바꿔 뒤치기로 넣어보는데 어찌나 쪼임이 좋던지
오래 못버티고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사실 큰 기대없이 봤다가
홈런치고 온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