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유라 | |
야간 |
간만에 진짜 이쁜 언니랑 섹스 하고 싶어서
이쁜 언니 부탁을 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유라언니가 이쁜데 물다이는 없다고..
그래도 괜찮겠냐고 하시는데..
저는 큰 상관 없다고 하고 유라언니 봤습니다.
오홋~~ 근데 진짜 이쁘네요..
룸에서는 무조건 에이스 먹을 사이즈이고..
텐에서도 밀리지 않을 정도의 와꾸와 몸매입니다.
가슴은 말랑말랑한 자연산 B+ 이상이었고
대화나 애무도 잘 하는 언니네요..
샤워를 하면서 유라가슴을 만지고 서로 비누칠 하고
씻기기도 했습니다.
프리스타일에 가까운 유라언니!! ㅋ
침대에 저를 걸터앉게 하고는 애무를..
자연스럽기도 하고 이렇게 받아 본 것은 오랜만이라서
더욱 흥분이 되는 애무였습니다.
유라와 키스를 하고 유라는 자지 애무를 받으면서 우린 합체했는데..
유라의 그 쪼임은 최고 중 최고...
지루도 조루로 만들법한 보지 쪼임을 가지고 있어서
아주 재밌고 기분 좋은 한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