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블랙핑크 | |
주간 |
오렌지에서 제일 보기힘든 언니 두명 블랙핑크 언니들 만나고왔습니다
입장 전부터 두근되는 마음 부여잡고 찐하게 달렸네요
실장님과 간단한 인사 나누고 좀 기다렸다가 입성
매력적인 와꾸에 몸매비율 지리고 이런 여인네들이 한번에 공격들어와
저를 죽일듯 달라드는데 왜이렇게 설레고 기대되는건지 방문할때마다 짜릿하네요
처음 다닐때는 한명보는것도 부끄럽고 그랫는데 요 두언니를 만나고부터는 많이 바꼈네요
처음에는 부끄럽고 하자는데로만 했었는데 몇번 겪어보니 이제는 제가 진두지휘하며 요구도 많이하고
빛나는 마인드로 싫어하는 티 하나없이 다 받아주는 이 언니들덕에 갈떄마다 즐떡 치는 느낌입니다
두명의 하드한 서비스, 극강마인드 그리고 죽이는 떡감까지 탑제된 요 섹녀들덕에
이번에도 너무나 즐겁게 즐떡치고왔네요
야둉의 판타지 충족시켜주는 리얼섹녀들 블랙핑크언니들 조만간 또 보러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