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부심 있을만합니다 긴자꾸급 연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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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부심 있을만합니다 긴자꾸급 연애감

순대국순대만 0 47,054 2022.04.29 17:41
오렌지
비키
야간

유난히 자기 몸에 부심쩌는 언니들이 있죠.


쓸데없이 부심만 쩔면 헛웃음이 나오겠지만 비키는 그럴만 합니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와꾸는 딱 봐도 선수삘 나는 얼굴입니다. 섹시 분위기 확 풍겨주구요.


거기에 목아래 몸매가 남자를 유혹해주니 섹시지수는 200퍼센트 상승입니다.


말을 잘하고 붙임성이 좋습니다.


처음보는 언니앞에 뻘쭘해지기 쉬운 사람들도 비키와 함께라면 걱정이 없습니다.


그리고 약간 변태끼도 있어요.


뭐 이상한 짓을 한다는게 아니라 뭘하고 있어도 남자의 거시기를 손에서 놓지 않는다는 겁니다.


키스를 해도 쪼물딱 쪼물딱. 커피를 마셔도 쪼물딱  대화를 해도 쪼물딱.


남자의 거시기를 넘나 좋아합니다.


남자로서는 땡큐 땡큐 아리가도 개 아리가도죠.


슴가는 의느님의 손길을 약간 빌린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양좋고 감촉 좋습니다.


물다이는 안하는데 전 상관없습니다. 요즘같은 날에 물다이를 받으라 그게 바로 고문이죠.


전신애무 잘하고 입쓰는 건 거의 선수입니다.


69할때 자기 소중이를 제 입주위에 붙이고는 허리를 돌려주는데 


숨막힐 정도로 기분좋더군요.


역립받는 것도 좋아해서 역립매니아들에게도 최적화된 언니죠.


삽입감은 중의 상 정도입니다.


긴자꾸처럼 꽉꽉 물어주는 타입은 아니나 속이 엄청 뜨거운 타입이라


피스톤할 맛이 나는 소중이입니다.


비키가 괜히 오렌지에서 에이스 소리 듣는게 아니죠.


이 언니가 바로 오렌지 필견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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