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알고지내던 실장님의 문자한통에 어제 시간이 되어 

오랜만에 달림을 해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도착후 

샤워하고 바로 만나러 갔네요 

빈이라는 언니는 160중후반의 키에 몸매가 후덜덜 ㄷㄷ 

거기다가 와꾸는 너무나 고급스러우면서 이쁜외모를 가지고 있는데 

정말이지 보자마자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고급 바에나 있는 언니들 느낌이 

팍팍 드는것이 오늘 제대로 날이구나 싶은 첫 만남이었네요 

도도한 느낌도 있었지만 반대로 착한 성격이더군요 

잠시 대화후 뜨겁게 사랑을 나눠봅니다 올탈의한 빈이의 몸매,.... 

진짜 이거 계탓구나 안보는사람이 손해구나 싶은 몸매의 소유자네요 

뜨겁게 애무를 주고받아보는데 평소보다 더욱 뜨거운것이 오늘 오래 

못버티겠단 생각이 강하게 올라올쯤 빈이의 여상이 시작됩니다 

와 정말 몸매.... 미칩니다 그 아름다운 몸매로 섹소리를 내며 위아래로 

흔드는데 예상대로 신호가... 얼른 정자세로 자세바꿔 이쁜얼굴에 

섹스런 표정을 감상하며 피스톤을 하다가 그대로 발사를 해봅니다 

정말이지 빈이는 나만 몰래 보고 싶은 처자중 한명이네요 진짜배기가 나타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