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때 한번보고 밤에는 시간이 죽어도 안나서 못보던 최애녀...

이름을 기억해두고 언젠가 보리라 마음속에 저장해두고 시간이 흘러

어느날 주간에 그녀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바로 예약을 하고 

이번에 드디어 기다리던 그녀를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감동 그자체 ㄷㄷ 

금붕어때부터 엄청 핫했던 그녀 대기 시간이 길더라도 

봐야하는 중독성 강한 그녀를 드디어 보게 되다니 

시간되어 달려가봅니다 역시 만남을 하러 가는 시간은 늘 즐겁죠 

오랜만이라 설렘반 기대반으로 기다림끝에 노크와함께 안내를

받아 따라가봅니다 .. 나를 보자마자 알아봐주며 웃으며 안아주는

태양이를 왈칵 안으니 오랜 기다림이 눈녹듯 사라지는 순간이었다 

오빠~ 아무리 오랜만이라도 이건 빼놓을수없지 !!

복도에서의 짜릿한 터널 섭스....예전보다 훨씬더 후끈한 스킬로 내 동생을

힘차게 빨아준다 ..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짜릿한 자극...

몸이 기억을 하는지 흥분이 왈칵 올라온다 

방으로 들어가 근황토크로 시간가는줄 몰라 바로 침대서 시작을~

바로 진한 키스를 하며 침대에 같이 누워본다 

그녀의 애무를 받고 비제이를 받으며 느낀것은 좀더 질펀하게 

그리고 더 야릇하게 꼼꼼히 자극적으로 애무하는게 느껴졌다 

너무나 황홀감에 휩싸여 잽싸게 엉덩이를 잡아 끌어 

69로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훤히 들어난 태양이의 

아름다운 소중이에 입을 갗다대고 한없이 츄릅 거려본다 

오랜만이라 더 진득하게 빨아줬던게 흥분되었는지 

골반을 파르르 떨며 신음하는 동시에 엄청난 양의 애액이 

봉지를 포함 그 주변에 잔뜩 묻어나있기에 

콘을 끼운후 바로 여상을 받아본다...역시 명불허전 그녀 !! 

골반의 움직임 그리고 쪼임... 달콤함 시간을 즐기며 

느낀지 얼마나 지났을까 원래 이리 빨리 신호가 오지 않는데 

이번에 달랐다 올라오는 신호에 아무리 노력해봐도 늦출수가 

없다는걸 깨닮고 빠른 피스톤과 진한 키스 그리고 

한손은 가슴을 문지르며 시원하게 방출을!! 꿀렁 거리며 

엄청난 양을 뽑아내 본다... 사정순간에도 신음을 토해내며 

같이 싸버리는 태양이 .... 드디어 주간으로 왔으니 나야 땡큐...

시간되면 계속 태양이를 만나서 뜨거운 만남을 지속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