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화려합니다.

몸매가 상당한 육덕이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분만 오케이를 하면 그 다음엔 최고의 서비스와

연애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상당히 하드한 언니거든요.

BJ를 해도 목 깊숙히 넣는 목까시를 하고

삼각애무를 해도 아주 찐득하게 빨고 핥더군요.

복도에 서서 애무를 여러번 받았지만

마치 침대 위에서 하듯 본격적으로 찐하게 애무하는 언니는

제시카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인드는 요즘 안마에서 본 언니 중에서는

제일 적극적이고 밝은 것 같더군요.

FM 안마에다가 극강의 하드를 더한 타입입니다.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제대로 잡혀 있어요.

자신이 힘든 것 보다는 손님의 느낌을 더 중요시 해서

서비스할때는 온몸에서 땀이 뻘뻘 날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연애도 엄청나게 질퍽합니다.

쌕소리가 정말 엄청나게 꼴릿한데

가식적으로 꾸며내는 소리가 아닙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걸 내려놓고 자기가 즐기는 언니입니다.

그리고 소문으로만 듣던 VR 서비스 재밌더군요.

제시카 언니가 화면에 나오는 언니랑 거의 씽크로 100%에 가깝게

애무를 해줘서 진짜 실감이 나고 좋았습니다.

4차산업 시대에 한번은 꼭 경험해 봐야할 서비스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