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도 이쁜얼굴로 나를 쳐다보며 비제이를 ㄷㄷㄷ

안마 기행기


이리도 이쁜얼굴로 나를 쳐다보며 비제이를 ㄷㄷㄷ

살으리랏다 1 66,436 2020.12.25 20:05
오렌지
빛나
야간

오랜만에 술한잔 하니 달림을 안할수가 없기에 집근처 오렌지를 다녀와봅니다 


 


오렌지는 예전에 금붕어때부터 가끔 달림하러 다녀본 결과 


 


늘 즐거운 달림을 해왔던 터라 이번에도 믿고 미팅을 받아 


 


추천해준 실장님을 믿고 샤워후 바로 만나러 가봅니다 


 


다행히 대기가 어인일로 없다기에 ㅋㅋ 땡큐를 외치고 


 


안내를받아 따라가는데 첫인상이 정말 고급스럽다!! 이쁘다!! 


 


새련된 와꾸와 그리고 이쁘니까 더 바랄것도 없이 따라가 봅니다 


 


의자에 앉아 이쁜처자의 츄릅거리는 비제이가 어찌나 자극되던지 


 


그 순간 자체를 즐기며 비제이를 받은후 방으로 들어갑니다 


 


담배를 피우며 대화를 해보는데 성격도 좋으면서 귀여운 구석도 


 


있는것이 즐거운 대화를 하고 물다이를 받아봅니다 


 


다 벗은 그녀의 나체가 너무나 섹시한 자극으로 다가오네요 


 


물다이에 엎드려 있으니 알아서 자극을 온몸으로 휘감게 해주네요 


 


와꾸가 되니까 뭘해도 좋은 자극으로 다가오더군요 


 


방으로 이동해 바로 이차전 들어갑니다 


 


가슴을 빨아주며 비제이까지 꼼꼼하게 해준뒤 연장끼우고


 


여상으로 펌핑을 받아봅니다 쪼임이 예술인 빛나!! 


 


질펀하게 잘도 박아주는것이 신호가 금새 와버리는군요 ㄷㄷ 


 


그리하여 빛나를 눞힌뒤 가슴을 빨아주며 서서히 내려가 


 


은밀한 소중이를 바라보며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들이밀어 


 


소중이를 할짝 거리자 터지는 신음!! 진득한 애액이 흐르고!!


 


흥분한 빛나의 소중이에 삽입하고 빠르게 피스톤을 이어가며 


 


짜릿한 사정감을 느끼며 다 분출을 해봤네요 


 


역시 누굴봐도 즐달인듯싶은 오렌지... 그곳의 빛나는 야간 최고의 언니였네요 



Comments

정용태 2020.12.25 20:06
감사합니다

Total 2,832 Posts, Now 4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