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안마 야간에 하드한 언니가 입성했다고 해서 

토요일에 방문을 했네요.. 

제시카 언니!!! 서양 글래머 체형을 가지고 있고 마인드는 

아주 최고였습니다. 

만나자마자 인사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키스를 하면서 도발적으로

저를 꼬셔 버리네요.. ㅋㅋ 

제시카와 키스를 하면서 엉덩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우리는 뜨겁게

서로를 탐하기 시작했습니다. 

D컵 가슴은 한 손에 쥐어도 남아 돌정도였고.. 엉덩이를 만지다가

팬티 안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를 쓰담쓰담.. ㅋㅋ 

제시카 언니가 흥분을 했는지 손가락에 보짓물이 듬뿍 만져지네요.. ㅋㅋ

오빠 빨리 씻자.. 내가 더 재밌게 해줄께... 

제시카와 샤워를 하면서 사까시를 해주고... 침대에 걸터 앉혀 놓고는

다시 한번 자지를 빨아주다가 가슴 사이에 넣고 비벼주는 젖치기.. 

그리고 그 상태에서 콘돔을 쒸우고 뒤로 돌아서 앉아치기를 하고.. 

침대에 누우니 바로 여상으로 박아주고.. 

와~~ 진짜 어떠한 자세에 있어서 꼽고 박는데는 일가견이 있을정도로 

제시카는 훌륭했습니다. 

사정을 할 것 같아서 싼다고 하니깐.. 입안에다가 싸 달라고.. 

오빠 정액 먹고 싶다고... 헐.... 

제시카 정말 하드하면서도 아찔한 섹스를 나눴던 감동의 언니였네요.. 

오렌지 안마 야간에 가시게 되면 제시카 언니는 한번 꼭 보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