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언니들이 있다고 해서 오렌지 안마를

급습했습니다. ㅎㅎ  

로하라고 합니다. 

어리다고 합니다. 

제대로 느낀다고 합니다. 

어린 것이 전립선도 배웠다 합니다.

부비부비도 엄청나게 잘 한다고 합니다. 

너무 궁금했습니다. 

로하!!

그래서 저는 로하를 봤습니다. 

민삘 얼굴입니다. 

얼굴에 손대지 않았습니다. 

이쁩니다. 

피부 좋습니다. 

피부 부드럽습니다. 

피부 뽀얗습니다. 

피부 탄력 좋습니다. 

키가 163Cm입니다. 

가슴은  A 입니다. 

서비스는 조금 약합니다.

하지만 물다이 부비부비는 최고입니다. 

보빨을 잘해주면 애인모드 정말 강합니다. 

신음소리 죽입니다. 

연애감 정말 최고입니다. 

역립하니 맛 또한 죽입니다. 

어린것이 제일 큰 무기입니다. 

로하의 반응 너무 좋습니다. 

로하의 떨림 너무 설레입니다. 

로하와 대화 하고 서로 애무를 하는데.. 

전희가 길었나 봅니다. 

로하는 온 몸에 땀을 뻘뻘..  

첫 콜이 울립니다. 

연장 했습니다. 

근데 뒤에 예약한 손님이 오시는 중이라서 

30분밖에 연장 안된다고.. 

그래도 로하와 더 놀고 싶어서 30분 연장해서 더 놀았습니다. 

어린언니인데.. 

안마에 오래 있지 않았습니다. 

풋풋합니다. 

신선합니다. 

즐달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로하!!

로하의 얼굴!!! 

로하의 보지!!

로하의 꿀피부!!

또또또또 보러 갑니다. ㅋㅋ 

내일 로하 만나서 다시한번 제대로 달리러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