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마치고 오렌지 방문했을때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던 

그녀가 어찌나 이쁘던지 실장님께 이름을 물어봤다가 이번에 

만나고 왔네요 진짜 고급미도 뚝뚝 떨어지는것이 너무나 이쁜것!! 

너무 보고 싶었던 처자였는데 이번에 드디어 봤네요 

정말 기대했던 그 이상으로 이쁜와꾸에 몸매 죽음이더군요 

게다가 서비스까지 찰지게 잘하는 빛나!! 왜이제야 봤는가 

그동안 대기도 길고 여차저차 못봤는데 접하기 어려운 처자라는걸

이번에 만나보고 알았네요 

빛나는 일단 외모와 몸매가 출중하기 때문에 반이상은 먹고 들어갑니다 

뭘잘고 뭘 못하고 판단할 필요도 없었던 첫인상이었네요 ^^

성격도 참한게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빛나와 옷을벗고 

본격적으로 뒹굴러 봅니다 부드러운 살결 그리고 탄력 ㄷㄷ 

서로 물고 빨고 1시간이 정말 10분처럼 느껴진적 첨이네요 

여상을 받고 정자세로 연애를 하다가 뒤치기로 진하게 펌핑을 하는데 

빛나의 섹스런 반응과 질쪼임... 환상 떡감이네요 정말 

어떤 자세로도 즐기는 듯한 느낌으로 받아주는 빛나 

사정감이 올라와 정자세로 빛나의 다리를 모아 쪼임을 극대화시켜 

위에서 빠르게 쇽쇽쇽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를 해봤네요 

짜릿한 사정감 ... 질펀한 딥키스로 여운을 즐겨봅니다 

흐느끼듯 같이 즐기는 빛나의 반응... 

처음접해본 결론은 계속 빛나밖에 못볼거 같단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