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 |
지아 | |
야간 |
와꾸는 완전 합격.
최근 안마의 와꾸 경향이 좀 날카로운 룸삘쪽으로
가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 언니의 와꾸 역시 룸삘 계열이지만
흔한 성형삘이 아닌 매력적인 고양이과 얼굴이다.
이른바 고급진 룸삘. 부자연스런 성형끼 전혀 없고 선 자체가
여자여자한 순정만화 스타일.
게다가 160대 중반의 몸매도 늘씬하면서 여성미가 넘치는
아주 바람직한 스타일이다.
그리고 서비스 장인이다. 서비스 장인.
남자의 등위에 딱 달라 붙어서 엉덩이쪽을 치고 들어오는데
그 손길과 입길이 얼마나 끈적하면서도 꼴릿한지 죽는 줄 알았네.
엉덩이 사이로 손을 넣어 꼬추를 만지다가 뒤에서 빨아주는 그 느낌은
이제까지 맛본 적 없는 신세계였다.
서비스는 침대 위로 옮겨와서도 계속 된다.
꼬추를 빨아주는 압이 너무 좋아서 기절할 정도.
혀로 가슴골을 낼름낼름하니 곧바로 신음소리 터져주고.
첨 봤을 때는 조신한 척하더니 한번 본 사이라고 대놓고 풀어지네.
두 손으로 허리 양쪽을 쓰다듬는데 느낌이 죽인다.
유방은 탱탱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또 불룩하니
이게 바로 축복받은 몸이 아니면 뭐겠는가?
그야말로 떡을 부르는 몸.
욜라 ㅈㅈ를 빨고 핥다가 내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허리를 숙이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를 풀 스피드로 돌리게 된다는 것.
자기가 싸고 싶어 매달리고 박아대고 장난이 아니다.
남자가 할 일은 그저 허리를 쑤시면서 즐기면 될뿐.
그런데 이거 조심해야한다.
그러다가는 토끼가 되어버리고 마니까.
거사를 치르고 올라오니 실장님이 피드백을 궁금해 하신다.
그래서 와꾸는 투썸즈업에 서비스는 트리플 따봉이랬더니
좋아하시는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