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로 미팅을받아 한시간을 기다려보니다

이쁘다니 한시간 쯤이야^^ 라고 쿨하게 생각해보지만 

아까운 시간낭비라 맴이 쪼금 그러네요ㅋㅋ 

여차저차 시간되서 안내를받아 내려갑니다 

아담한 키의 날씬한!! 무엇보다 얼굴 진짜 이쁘네요 

한시간이 아깝지 않다고 바로 생각들게하는 민지!!

나이도 어려서 뽀얀살결은 섹스내내 기분좋은 

황홀감을 안겨줬으니 더이상 바랄게 없는^^ 

웃지않을땐 뭔가 차가운 기운도 돌지만 대화하며 

자연스레 나오는 미소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점심약속이 있기에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연애모드로

시작을합니다~ 옷을벗는 영계의 몸매를 보는데 

어찌나 자극되고 꼴릿거리는지 벗은 몸만으로 흥분이 

최고조에 달아올라 발딱서버린 동생이 천장을 

뚫을 기세네요 ㄷㄷ 비제이로 빨리는 영계의 입속에 

츄릅거리며 빨려보는 쾌락 ㄷㄷ 자연스레 역립으로

민지의 소중이를 맛보니 꿀맛이 따로 없네요 

깨끗한 청정수의 맑은 애액이 흘러나올쯤 연장을 

착용후 여상으로 삽입을 시도합니다 가녀린 신음을 

내쉬며 천천히 여상을 시작하는 민지.. 표정에서 

느끼는듯한 멜랑꼴리함을 보여주네요~ 

몇번의 피스톤만으로 영계의 봉지가 흥건히 

젖어버리네요~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피스톤을 

시작하는데 빠른 사정감이 올라오네요 하.. 

참을수없단걸 직감하고 쭉쭉 시원하게 뽑아봤네요

아쉬움이 크게남아 연장을 처음으로 신청해봅니다

다음타임이 잡혀 그 다음타임으로 잡아 

다시 대기를 타고 밥한그릇 비우고 쉬다가 

다시 민지를 만나러 갑니다~ 

오빠 또왔냐고 반가워하며 앵기는데 

풀타임이 땡기는ㄷㄷ 총알만 허락한다면야... 

아쉽지만 한타임 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이죠 

점심약속을 살짝 뒤로 미루고 행복한 한시간을 

더만끽해봅니다 한번본뒤로 더 친근한 느낌으로 

세심하게 애무를 해주는 민지~~

뒤로 돌려눞혀 목덜미부터 시작해 엉덩이와 봉지까지 

꼼꼼하게 애무를 해줘봅니다 한없이 느끼고있는 

민지에게 정자세로 키스를 하면 연장끼고 바로 

삽입을 합니다 전희타임으로인해 질펀하게 젖어버린 

그곳으로 피스톤을 해대니 찔꺽거리며 물어주는 

영계의 봉지가 너무나 맛나더군요~

뒤치기로 빠르고 길게 공약을해본후 다시 찾은 사정감

바로 정자세로 바꿔 진한 키스를 하며 두번째 발사를 

해봅니다.. 비쥬얼 원탑인 민지 !! 내유흥인생에 

처음으로 연장을 달리게한 처자... 

다음에 또 다시 만나자고 약속하고 즐거운맘으로 

작별이다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