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에 지은언니가 불이 켜져있길래

전화예약을 하고 방문을 합니다

저번에는 예약 압박때문에 언니를 못봤는데

보고싶었던 지은언니 드디어 오늘 보게 되네요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을 하고 계산을 하고

시설 이용을 하는데 저번에도 느꼈던거지만 여기 아레나

시설은 웬만한 업소 남부럽지가 않네요 ㅎㅎ

샤워후 나오니 지은언니에게 안내해줍니다

검정색 슬립원피스?? 같은걸 입고 있었는데 오우 지은언니의 젖가슴이

눈에 딱 보입니다 

첫 인상은 완전 여대생이네요 나이가 어린것같은데

피부 탱탱한거보니 가늠이 되네요 약간 털털한 말투로 대화하는데

금새 말도 틔면서 친해지고 일상적인 대화 나누다보니 점점  지은언니에게 빠져들게

되네요 보면 볼수록 귀엽네요

"오빠 나 얼릉 오빠랑 ㅅㅅ 하고 싶어 오빠 성감대가 어디야 빨리 찾아볼래"

이런 멘트를 하면서 내 가운을 벗기는데 벌써 내 똘똘이는 창피하게 반응이

벌써 오네요 탈의하고 샤워실로 가서 깨끗히 씻김을 받고 맛보기로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으"소리가 나올정도로 깊은 숨을 뱉었네요

목 깊숙히 목까시를 해주는데 정말 참기 힘들정도로 거칠게 몰어붙히네요

잠시 스톱을 시키고 자리를 옴기기로 합니다

침대에서 무드잡고 목을 감싸며 키스를 하니 분위기가 야릇해지네요

"오빠 내꺼 만져봐 물 엄청 많이 나왔어 오빠꺼 얼릉 넣어줘 나 미치겠어"

내 똘똘이를 붙잡고 빨리 넣어달라고 하는데 삽입과 동시에 "흐읍"

완전 이 언니 명기네요 쪼임도 해주고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완전 좁보네요

내 위로 올라와 퍽퍽 소리와 함께 여상위가 시작되고

깊숙히 찍어 눌르는데 완전 표정이 정말 리얼 느끼고 즐기는 표정이여서

사정감을 참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탄성과함께 마무리가 되고

"오빠랑 너무 잘맞는다 오빠 너무 좋았어 오빠도 좋았지?"

이렇게 지은언니가 애기하는데 정말 여자친구랑 하는 기분이 잠시 들었네요

끝나고 실장님께 물어보니 예약 정말 많이 잡히는 친구라고 지은언니 칭찬을 하시네요

네 완전 오늘 서비스 정말 최고로 좋았고 다음에도 또 지은언니 예약하고

방문해야겠네요 오늘 정말 최고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