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같이 쭉빵한 헤라와 즐기는 난장판 섹스

안마 기행기


모델같이 쭉빵한 헤라와 즐기는 난장판 섹스

gs27시 0 13,832 2019.08.07 23:52
A안마
강남
8/7
헤라
주간
10점


예약을 안한탓에 한시간정도 기다려야했습니다
헤라언니를 꼭 보겠다는 생각으로 기다려봅니다.


샤워후 복도로 안내해주시네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처음 만난 헤라언니
솔직한 첫인상은 "역시 기대한만큼 맘에든다...."
헤라언니는 떡감좋은 몸매까지 갖췄으니 햇살같은 언니죠^^


복도에서 아주 절 밀치고 제 똘이를 사랑해주는 헤라언니
오~ 느낌 장난 아닙니다~~!
그대로 이끌려 의자에 앉으니 키스를 건네는 헤라언니
그녀와 깊은 키스를 나누면서 연신 서로의 손은 바쁘네요 ㅋㅋㅋ


그리고 촉촉해진 꽃잎으로 나의 똘이에 비비적대니
이거 넣어달라는거 맞죠?ㅋㅋㅋ
룸에 들어갈 생각도 못하고 그냥 그자리에서 콘끼고
바로 박았네요 그 여상위에서의 쪼임이 꽉꽉물어주는게
금방이라고 사정감이 몰릴듯 흥분됩니다


그렇게 여상위로 박아대다가
그녀를 엎드리게한뒤 뒤치기로 탱탱한 엉살의 떡감을 느끼며
강하게 박아주니 아주 격하게 좋아해주는 우리 헤라언니
풍만한 슴가 탱탱 엉덩이까지 손은 자동으로 그쪽으로 이동하고
허리는 힘껏 움직이기 바빳습니다 결국 발사를 복도에서하고


마무리 앤모드는 룸에서 했네요 ㅋㅋㅋ 여운을 침대에서 그녀와
알콩달콩하게 조물딱~^^
식상한 안마 시스템이 질렸던 저는
A안마에서 화끈화끈하게 질척한 연애했습니다^^
화끈하니 즐겁지 않을수가 없네요
역시 제 예감이 틀리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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