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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 | |
주간 |
스타일미팅때 아담한 언니도 요청했어요 물론 이쁘면 좋구요~ ㅎ
샤워부터하고나서 기다렸습니다~~
자 드디어 안내받고 이동하는데 다빈언니가 다가옵니다
외모가 아주 맘에 들었어요
섹시하면서도 요염~ 거기에 예쁘기까지
야동방에 들어갔는데 다른사람이 섹을 하고있더라고요
우리도 자리잡고 즐겼습니다 자꾸 훔처보게 되더라고요
이래서 관음색파티라고 하는듯 ㅋㅋ
새로운 언니가 다가오더니 저를 애무합니다
다빈언니와 그렇게 두명의 언니와 음란한 시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연애를 신나게 즐겼는데 사정에는 실패했어요 집중을 못한 제잘못ㅠ
방으로 이동해서는 다빈언니와 훌렁훌렁 벗어 재끼는데~~~~~~
오!!! 아담하면서도 탄탄한 라인과 슬림하니 잘빠졌네요
다시 반응오는 동생~~~
샤워한뒤 침대에 서로 마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애인같은 모습에 서비스를 받아야하지만 제가먼저 덮쳐버렸어요
입술과 입술을 맞대구 설왕설래 ~~
딥한 키스를 하다 자연스럽게 다빈이가 먼저 올라와서는 이곳저곳
쪽쪽 애무를 해주네요
아주 자연스럽고 짜릿하게 가슴팍을지나 제 동생을 입에 담고
흡입하기 시작...
아~~~~ 주 스킬있게 잘하네요 ㅋㅋ
참지못하고 그녀에게 되돌려줍니다 ㅋㅋ
간간히 터저나오는 신음과 움찔움찔하는 다빈이 떄문에
바로 꽃잎을 향해 돌진!!!!
젤같은게 필요없을 정도로 적절하게 젖어있는 그 곳을
잡아먹다가 시워하게 발싸!!!!!!!!!!!!!~
마지막까지도 품에 속 안겨있는 다빈이언니가 더 이뻐보이더라고요
암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