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가도 반갑게 맞아주는 더블유의 실장님을 알현한 후에...

실장님 추천으로 다빈언니를 알현하러 갑니다...

무언가 컨셉이 조금 바뀌었다는데 비공개 중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샤워후 안내받아 들어선 복도....오호~ 완전 야외분위기입니다

그곳에 서잇는 다빈~섹시하게 예쁘장한 얼굴에...

매력적인 미소로 절 홀리는 다빈언니...

야외느낌의 복도를 지나 다다른곳은 헉쓰~

완전 다빈이 언니랑 1박으로 놀러온 느낌이였습니다

둘이 드라이브를 하고 맛있는걸 먹고 분위기 좋은 캠핑장

텐트에서 연애하는 느낌~ 새소리 물소리~ 완전 새로운 느낌이였습니다

그곳에서 다빈이를 따먹는데....소오름 돋을 정도로 흥분 되었습니다

그녀의 찰진 속살 느낌에 발사위기가 와서 참지않고 한차례 발사를 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룸으로 들어가 다시 시동을 겁니다

가슴 쪼물딱 거리면서 장난을 치다가...

슬슬 분위기를 잡아간 후에...자연스레 역립...

꽉 다문 입술 사이로 간간이 흘러나오는

다빈언니의 신음소리를 들으며...맛나게 냠냠....=ㅅ=

그 후에 들어오는 폭풍BJ....역립에 대한 복수라도 할 참인지...

강한 흡입력에 나도 모르게 언니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아 버렸네요...

정상위로 시작해서 깊게 느껴주는 언니를 바라보며...

제 알주머니가 그녀의 뒷문에 찰싹찰싹 때려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뒤로 자세 바꿔서 등을 핥고 엉덩이를 주무르고 꽉 끌어안고 꼭지도 만져가면서

완벽한 합체자세를 찾다가 둘이 함께 기분좋게 두번째 마무리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다빈언니랑 놀러가서 연애한듯한 새로운 분위기가 압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