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첫느낌은.....우와......완전 모델포스에 이쁜 얼굴 ㅋㅋ

땡잡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광란의 파티가 한창인 에덴으로 여우와 함께 입장~
 

보기만해도 꼴리는 모습들의 사람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우리도 한쪽 쇼파에 자리를 잡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다른 언니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다가와서는 함께 애무를 합니다

 
귓전에 야한 멘트를 날리면서 가슴과 존슨~

그리고 손가락가지 빨아대는 언니들~

한쪽에 있는 침대로 여우가 저를 이끌더니 그 침대에서 섹스를~

여우 언니가 위에서 삽입을 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ㅋㅋ

에덴에 있던 그 어떤 언니들보다 섹시하고 이뻤습니다

침대에서 여상으로 좀 즐기다가 깨벗고 여우와 손잡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풀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 죽여주고

사운드 죽여주고 길쭉한 팔 다리로 저를 이리저리 감아서는

키스를 하고....가슴을 원을 그리면서 애무하고 존슨을 사정없이 ㅋㅋ

그리고 다리를 올리고는 응까시까지 깔끔하게 빨아주는 센스~

저 또한 여우의 애무에 화답하듯 글래머한 가슴을 애무하고

배꼽을 지나 다리 사이 예쁜 꽃잎도 역립해주니 여우가 흐느낍니다

침대에 여우를 눕히고 위에서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여상으로 삽일했을때 보다 강한 쪼임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섹시한 멘트들로 저희 흥분을 업시겨 주면서 허리를 뒤로 젖히며

신음하는데 그 모습에 맛이 가서 존슨이 굴렁 거렸습니다

클럽에서부터 계속해서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몇번의 움직임에 바로 사정 ㅋㅋㅋ

원래 토끼 아닌데 그날은 완전 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되었던 서비스도 서비스였지만 여우의 리얼 반응이

사람을 거의 미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분하게 섹시하고 이뻤던 여우 덕분에 토끼도 되고 ㅋㅋ

내려오는 순간까지 관전을 하러 에덴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재미나게 즐기나 내려왔습니다

여우는 다음번에 꼭 한번 다시 만나보고 싶은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