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복점 | |
하늘 | |
야간 | |
12 |
퇴근하고 집에서 쉬는중 지인들과 카톡하던중
지인1명이 자주가는 단골업장에 갈거라고 같이 가자고 유혹하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양복점 입구에 들어가는 나..
도착하여 미녀 주희실장님과 우유빛깔 차그림 팀장님께서 웃으면서 반겨주시면서~~
주희실장님이 오늘은 하늘이 보라며 추천.
양복점에 주희실장님.우진실장님.차그림팀장님 의 추천은 믿고 보는 터라
바로 준비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씻으려고 하니
마침 바로 올라가면 된다고 하여 잠시 기다렸다가 올라감.
엘베로 마중나온 그녀는 165?정도 되는 키에 B~C정도 되는 가슴에 룸삘의 고양이 상을 가진
아주 예쁜 얼굴을 가진 소녀.
엘베에서 키스를 하려고 하여 양치 안했다고 안고만 있자고 하니 매너있다며 쪽 소리나게 뽀뽀를 2번 해주는 하늘.
방으로 도착하여 음료 한잔하며 이야기 하다가 바로 씻자며 옷을 벗겨 차곡차곡 개주며 욕실로 손을 잡아 이끄는 그녀.
벗은 몸매가 아주 예쁘고..대문자S 라인이 너무나 이뻐 백허그를 하며 너무 이쁘다고 하자 웃어주는 모습이...
몸 구석구석 잘 씻겨주며 중간중간 아이컨택이 너무도 달달한 하늘..
평소 물다이를 잘 안받는 편이라 물다이 하지말자고 하니 자기는 물다이에 강점이 있는데
안받아도 되냐며 엄청 미안한 얼굴로 물어보는데 그 모습도 너무 이뻐보였다.
침대로 와 자연스럽게 안겨오며 키스로 시작하는 하늘이..
부드럽게 시작하다가 어느덧 깊고 달콤한 프렌치 키스로...
상체부터 하체까지 사랑을 받는데..분명 자기 마른다이 잘 못한다고 자신없다고 했는데
나에게는 취향저격인 애무...
등까지 사랑해주고...다시 키스를 하길래 키스를 하며 하늘이를 눕히고
이젠 내가 사랑을 해주겠다며 그녀의 팔부터 정성스럽게 사랑을 해주었다.
점차 신음이 커지며 몸의 반동도 커지고.. 그녀의 몸 몇몇 포인트에선 몸이 덜덜덜 떨리는 반응..
가슴을 지나 배꼽을지나 허벅지..무릎, 종아리를 거쳐 소중한 부위에 도착하여
정성껏 사랑해주니 엄청커진 신음과 몸이 들썩이며 펑펑 터지는 수량까지..
원없이 맛보고 올라가니 키스해 달라며 깊고 달콤한 키스를 다시해주는 하늘이..
선물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하는데..입술을 포개고 떼지 않는 그녀.
이런 느낌 오랜만이라며 너무 좋다고 꽉 끌어 안고 몸이 덜덜 떨리며 들썩이는 그녀.
정말 뜨겁게 사랑하는 연인처럼 키스하고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탐하며 그렇게 그렇게 뜨거운 연애를 하다가
할거같다고 더는 못참겠다고 하니 다리로 몸을 감더니 키스를 하며 꽉 안겨오는 그녀..
뜨겁게 키스를 하다가 더는 못참고 마무리를 하니 몸이 덜덜덜 떨면서도 키스를 하며 진한 여운을 느끼는 그녀.
빼지말라고 좀만 있다 빼라며 여운을 진하게 느끼는 그녀에게 키스를 한참 해주다가 장난기가 발동하여 가슴을 애무하니
또 느끼는 그녀..
연장을 외치고 연장여부를 물어보았으니 이미 뒷타임 부터 풀예약이라는 그녀...
풀예약이라는 소리를 들으니 나 너무 느껴서 힘든데 어떡하냐고 책임지라며 귀엽게 노려보다가 이내 안겨와서 뜨겁게 키스하는 하늘이.
샤워하러 가자고 하여 내몸 구석구석 씻겨주는 그녀가 너무 예뻐서 나도 그녀의 몸을 정성껏 씻겨주는데..
오빠 손이 지나갈때마다 몸이 반응한다며 이야기 하는 그녀가 너무나도 이뻣다..
서로 몸을 헹구는데..복수한다며 BJ를 훅 들어오는 그녀...
방금전에 발사했는데도 그녀의 BJ를 받으니 이내 100%가 되는 내 동생을 보더니 깜짝 놀라며 1번 더해도 되겠다며
놀라는 하늘이..시간만 많앗으면 한번 더하고 싶었지만.
이내 아쉬운 작별을 뒤로 하고 헤어질 시간..
헤어지기 싫다며 너무 좋았다고 내내 뽀뽀하고 안겨있고 키스하는 그녀.
클럽을 안하는 그녀여서 더 좋았음.
자기 보고싶으면 언제든지 오라고 엘베까지 직접 데려다 주며 끝까지 키스해주는 그녀.
다음에는 물다이 꼭 받으라는 그녀.
객관적으로 하늘언니 얼굴.몸매.서비스스킬 따져보면 누구나 즐달할수 있는 언니.
처음보면 약간 낮을 가리고 조용할수 있겠으나 2번보고 3번째 보면 더 친근하고 편한시간을 가질수 있는 언니.
하늘언니 보실 분들은 아껴주시기를.
진짜 정말 후기 쓰기 싫은 언니중 1명인 하늘인데..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올리니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