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이를 보게 되었는데,

아름이를 볼때는 저는 클럽층이 아닌 원탕으로 보게 되었네요.

아름이의 방에 들어가니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누구누구 봤냐는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네요 ㅎ 그래서 몇몇 이름을 말하니 ~ 자기가 조금 떨어진다고

이야기를 하기에... 저는 절대 안그렇다고 이야기하며.. 물다이를 받는데..

오우.. 아름이의 물다이도 특색있게 잘 타는데~ 참 좋더라구요 ㅎ 

아름이의 서비스도 참 좋게 받고 마른 다이로 오게 되었는데,

오는중간에 대화를 많이 나누었네요 ㅎ 털털한 성격에 대화도 잘 되고 

참 좋더라구요. 여상의 자세에서도 아름이는 방아찍기와 허리 돌리기도

좋았답니다. ㅎ 몸매를 잘 가꾼 느낌이 나는 언니였으며, 떡감이 참 좋았네요 

아름이와의 섹스는 정자세 위주로 하게 되었으며, 아름이의 시간은 애인과도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던것 같아요. 한.. 5년쯤 된 애인? ㅎㅎ 

그렇게 턽러하면서도 성격좋은 아름이와의 시간이 참 좋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