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 첫인상 :

지인의 추천으로 본 언니입니다.

보려면 상당한 대기시간을 요하는 언니인데 오랜 대기시간을 지나 접견 합니다.

상당히 세련되고 쩜오 느낌이 룸삘이 있는 외모입니다.

청순한 느낌도 드는 얼굴이 마움에 듭니다

정태 성격 :

도도한 느낌이 살짝 납니다만 친절합니다.

조금 어색한 느낌도 없지 않았지만 그래도 친절히 다가 옵니다.

누구를 무시학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고 조용하면서 도도하다고 해야 할 듯 합니다.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듯 합니다.

정태 몸매 :

170 초반의 키인데 장신입니다.

전만적으로 날씬하고 비유이 좋은 편 이었습니다.

살짝 육감적인 맛이 있는 날씬함으로 글램삘도 조금 있지만 날씬하다고 하는게 맞을 듯 합니다.

복장이 상당히 세련되어 청담동 카페 삘이라고 해야 할까???

정태 서비스 :

물다이에서 바디 서비스 애무 서비스를 합니다.

스킬은 많이 안 들어오지만 몸 놀리만 보면 이언니 한때 날렸겠구나라는 생각도 잠깐해 봅니다.

정석적인 바디 플레이 서비스 이후에 애무 들어옵니다.

소위 말하는 흡착 애무 서비스의 문어 빨판 같이 쭈욱 빨아 댕기면서 애무를 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이거 잘하면 느낌 팍 오는데 정태의 스킬은 수준급 입니다.

엉덩이 살짝 들게하고 똥까시도 들어옵니다

정태 연애 :

은근히 도도하여 애인모드는 어떨까 했는데 섹스 마인드 좋습니다.

역립 들어가서 키스와 슴가애무 이어지는 보빨까지 콤보 들어갔는데 소프트하게 하니 거무없이 받아 들입니다.

은근히 느끼는지 다리 벌려지고 부들 부들 떠는게 느껴 집니다.

자세 잡고 정상위에서 삽입... 속궁합 저랑 잘 맞습니다.

완전 꽉꽉은 아니지만 적당히 쪼여오는 속살과 애액의 혼합에 신음소리 얼굴 표정이 올챙이의 조기 방출을 부릅니다.

뒤로 하면서 발사할ㄸ 엉덩이에 힘들어가는데 발사순간 위아래로 움직이며 쪼여대는 봉지맛 인정 합니다.

BMT는 요즘 많이 하는 관전이 없어 저한테 아주 좋은 업소였습니다.

발레 파킹, 실장님 응대와 음료, 대기하는 바의 분위기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언니들도 애인모드와 서비스 모드에 능한 언니들 많다 하니 종종들리는 방문각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