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 |
착한가격 | |
차차 | |
작은얼굴에 큰눈. 도톰한 입술. 대박 탄력 쩔고 슬림한 몸매. 그런데, 살짝 튜닝된 D컵의 자연산에 가까운 풍만한 가슴~~ | |
애교 장착, 웃음이 많고 작은 유머에도 큰 리엑션으로 기분좋게 만듬. | |
야간 | |
10점. 만점. 더 주고 싶다. ㅠㅠ |
친구인. 하루실장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나를 위해 준비해줬다.
지금도 백번 절하고 싶을 정도로 고맙다. ㅋㅋ
방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 깜찍하고 덮치고 싶은 그녀가 나를 보며 활짝 웃어준다.
그때부터. 시선은 예쁜 얼굴에서부터. 풍만한 가슴과 아주아주 잘 어울리는 몸매가 터치가 없었음에도 나를 강타한다.ㅠㅠ
오늘. 대박이다. 라는 신호가 맘속 깊숙이에서 끌어오른다.
갑작스럽게 올라갔기에. 평상복차림이었다.
그녀가. 보통 하루실장이 손님을 모셔다 주지 않는데. 라는 말을 흘린다.
대우 받는 느낌 좋다하니. 박장대소한다.
이런. 기분좋게 하는 리엑션과 환한 웃음이 나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그녀와 아이컨텍하며. 웃음 가득한 대화들을 나눈다.
더 기분좋아진다. 예쁜 그녀가 나의 말에 반응하며. 한없이 밝은 웃음을 날려준다.ㅋㅋㅋ
실루엣. 시스루. 사이로 보이는 그녀의 가슴이 빨리 보고 싶어진다.
그 마음을 알았는지. 자연스럽게 서로는 옷을 벗고. 그녀의 빛나는 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 영광을 선사한다.
그냥 왔기에 그녀에게 샤워를 받아본다.
출렁거리는 가슴을 보고 있노라니. 그대로 반응하는 내 그놈은 벌써부터 이성을 잃은 듯하다.
처음이라. 물다이를 받아본다.
부드럽고 매끈한 그녀의 몸이 나의 모든 것을 가져가는 듯. 빠져든다.
머리도 이성을 잃고 있다.ㅠㅠ 그러나 좋다. 그녀에게 집중할수록 더욱 딱딱해지는 나를 확인한다.
이 꽉 물고. 몇번의 고비를 참아낸다. 내 자신에게 대견하다.
본격적인 시간이 다가오고. 그녀가 여친마냥 내 옆으로 포개진다.
탐스런 입술. 더욱 탐스런 가슴을 느끼고. 그녀의 손은 가만히 있지않고 내 그놈에게 기쁨을 선사한다.
한참 동안의 딥키스. 그녀도 즐기고 있음을 확인하고.
내가 먼저 선공하겠다는 신호를 보내고. 자연스럽게 그녀는 모든걸 나에게 맡긴다.
리얼함이 느껴진다. 그녀도 즐기고 있음을 또 확인하고.
매끈하게 정리된 그녀의 소중함을 내 얼굴로 혀로. 따스함을 확인하며. 집중하자.
그녀. 들썩인다. 내 머리를 부여잡으며. 한껏. 느낀다.
자세를 바꿔. 이제 그녀의 차례.
어쩌겠는가? 나 또한 그녀에게 맡길 수 밖에.
너무너무 좋다. 자연스럽게 좋아좋아를 입밖으로 꺼낼 수 밖에.
그녀. 내 위로 올라온다.
중력으로 나를 향해 돌진하는 풍만한 가슴을 내 어찌 맞이하지 않을 수 있으랴?
따스함이 내 그놈위로 포개지고. 난 그녀의 환상적인 얼굴과 가슴을 번갈아 바라보며. 또. 만지며.
그녀와 합을 맞춘다. 리듬도 맞춘다. 느낌도 맞춘다.
그녀를 부둥켜안고 앉아. 탐스런 엉덩이를 부여안아 올리며. 팔힘을 자랑한다.
자지러질 정도로 좋아하는 그녀를 보며. 더욱 힘을 발휘한다.
그녀를 눞혀. 더욱 자연스럽게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집중한다.
함께. 함께. 환상의 시간여행을 즐기며. 마무리. 한참을 끌어안았다가. 다시 키스했다가.
빠져나오지 않고 더욱 느끼고 말았다.
어쩜. 그렇게 좋을 수가. 내. 차차를 기억하고. 당분간. 그녀를 보기위해.
노력해야할 것 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