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 |
12.3 | |
민희, 다은 | |
주간 | |
둘이 합쳐 99 점 |
하나만 있으면 좋으련만.......
애플의 슴 두 살 꽃띠 두 여인이 요즘 저를 괴롭힙니다.
차라리 2 대 1 이라도 하면 시간이라도 줄일텐데, 이제 막 입문한 아이들에게 해보자 할 수도 없고....
[민희]
아담한 키, 날렵한 몸매, 민간삘 귀요미 아이입니다.
말할때나 행동 하나하나에도 풋풋함이 뭍어나는 요 아이...
반면 은근 딮하게 들어오는 BJ 가 참 맛깔집니다.
그리고, 어릴 적 살짝~ 밝히던 애인과의 풋풋하면서도 참 맛깔난 쎅s를 선사해 주는 아이..
처음 본 지 한달 여 밖에 안되었지만, 몇 년 이상 보아온 지명녀들 포함하여 여러 지명녀들 중 순위 1,2 를 다투는 아이..
점심 무렵 민희를 만나고 객실 하나 달라해서 들고 뎅기는 컴터로 서너 시간 업무를 하여 마치고 나니
타 업장 실장님이 연락이 옵니다. 놀러갈까? 하다가,
사흘 전 보았던 또 다른 아이 다은이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물어보니, 아직 일 많이 못하는 영계 초짜라 예약 미리 안 잡아놓는다고,
하나 정도 더 하면 퇴근시킬 건데 오빠가 볼 거냐고~~ 바리 콜... 합니다.
[다은]
은근 부끄러운 듯 살짝 벌게지는 볼살이 너무 이쁩니다.
씻으면서 내 꼭지 가지고 장난치다가 입 안에 넣어 오물 오물....
그러더니 아래로 내려가 꼬츄까지 오물오물...
침대로 건너와서는 걸터앉은 내 아래 무릎끓고 BJ 를 하는데, 벽면 거울에 비친 그 모습이 너무나 이쁩니다.
아직 몸이 익숙치 않아, 애무도 제대로 받지 못할 정도로 온몸을 뒤트는 아이...
아흐, 아푸로 애플 주간은 두 아이 중 하나가 비번일 때만 가야 겠습니다.
둘 다 있으면 둘 다 보고 싶어서.....
아놔 땽.... 애플 내 내 기존 지명녀들은 어쩌지?????
즐거운 시간 축하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