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비비안 | |
주간 |
날이 급쌀쌀해진 가운데 배터리를 찾았습니다.
분위기있고, 느낌좋은 언냐를 봤습니다.
비비안이라고 하는 언냐.
첫인상 깨끗한 언냐가 저를 맞아줍니다.
매우 슬림한 스타일의 언냐.
화사하고 예쁜 비비안이, 얼굴이 참 느낌 좋습니다.
여성스러움이 크네요.
비비안이의 애무는 참 부드러웠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강렬했습니다.
입술로 부드럽게 쓸어주면서 따뜻한 혀로 살살 어루만져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흡입력으로 기분좋게 애무를 해주네요.
한껏 성질을 내면서 서버린 제 분신을 참 오랫동안 애무해줍니다.
진짜 잘 빠네요. 어우 굿~
자연스럽게 69 자세도 해주면서 저도 해주도록 유도를 하는데요,
전 비비안이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애무했습니다.
키스부터 부드럽고 달달한 비비안이.
키스를 정말 잘하네요... 아~ 달달해~
가슴을 애무해주니, 몸을 슬슬 꼬기시작합니다.
보빨에는 허리가 휠정도로 느낍니다.
한껏 터트리는 비비안이의 신음소리가 참 꼴릿하고요... 자극적입니다.
비비안이도 저도 열이 올라서는...
장비 착용하고 합체했죠.
일단, 바른자세로 시작합니다.
비비안이와 얼굴을 보면 하는게 좋네요.
가슴도 만져주면서, 키스도 하면서...
그러다 좀 아쉬우니, 뒤로도 해보고...
비비안이의 예쁜 몸매는 뒷태에서도 똑같았습니다.
엉덩이를 주무르며 한껏 해주다가...
결국 마무리는 정상위로 시원하게~ 쌌습니다.
마인드와 서비스빨 모두 진짜 훌륭한 언냐네요!
모처럼 시원하게 싸서그런지 기분까지 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