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친구들과 술한잔후 배터리 방문~

들어가서 실장님과 미팅후 제니씨보러 ㄱㄱ

들어가자마자 와우~ 얼굴 걍 이쁨 두말필요없이 이쁘네요 ㅋㅋㅋㅋ

담배하나 피우면서 이야기하는데 저는 몇년간 알고지낸사람인줄...

친화력이 장난아니네요 말도 재밋고 성격도 최고였네요

먼저 들어가서 양치하고 있는데 제니언냐도 벗고 들어오는데 

또 한번 와우...몸매가 비율 Good 쫙빠진 몸매에 글래머하기까지 그때부터 쭉 제 존슨은 화나있엇던거 같네요 ㅋㅋㅋ

"오빠 업드려~ "뒷판 오일 발라주시고 바디서비스 들어갑니다

와..혀 테크닉이 대박... 제 온몸을 애무하는데 정신 몽롱해지네요

앞으로 돌아서 앞판 시작하는데 그 혀 테크닉과 환상적인 bj까지...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일 치를뻔했네요...휴...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애무 받는데 진짜 정신차리기 힘듬...

드디어 겨우 정신차리고 아이템 장착후 들어가는데

이것마져도 와.. 엄청따듯하고 물이 흥건하네요

허리테크닉 마져도 끝장!!! 

시작한지 3분됬나..?ㅋㅋ 더이상 못버티겠어서 시원하게 분출했네요...

원래는 그렇게 빨리 하는편은 아닌데...

그냥 제니언냐 만나면 토끼가 아니여도 자동으로 토끼가 되네요..ㅎㅎ

아직도 잊지 못하겠어서 

전 내일도 제니언냐 보러 가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