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레이나 | |
야간 |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이런저런 스타일 미팅후
레이나언니방에도착
나름 내 스타일이 안걸릴까 걱정했는데 이런 일이!!!!
초 강추 와꾸가 걸렸네요
완전 ㅠㅠ 감동의 눈물이...... 진짜 맘에 들어써요
그 언니의 이름은 레이나!!!!!!!!!!!! 첨엔 어색했지만
차츰 애기하면서 어색함이 풀리고 날 위로도 해주고
웃음을 준 레이나양 ㅋㅋ 담배탐하고 음료수 마시면서
아 정말 조타는 생각이 떠나지 아나써요 ㅋㅋ 조아조아
사워 물다이 하고 침대에 가서 본 게임을 하기까지
내몸을 다 마켜버려써요 기분이 뽀오오옹 ㅋㅋㅋ
레이나양의 스킬 마인드 얼굴 부족헌게 없는거가타요
진자 초 강추 완전 조아써요 ㅋㅋ
갈길이 멀어 방에서 나오자 마자 집에가느라
실장님께 인사을 제대로 못해서 아쉬웠지만
다음에 또 뵈면되니까요 ㅋㅋ 그때도 잘방겨쥬세요
실장님 저 완전 초이스 굿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