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태랑 | |
야간 |
① 방문일시 :3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태랑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개인의 취향이라는 것 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언니가
잇습니다 그 언니의 이름은 태랑이 입니다.
일륜적으로 자기만을 좋아하게 만들어버리는
매력의 깡패같은 느낌에 아리따운 언니.
1시간이란 순간의 만남이지만 오랫동안 봐왔건 것 처럼
사근거리면서 이쁘게 다가올줄도 알고 받아줄줄도 아는
완벽한 마인드도 갖춘건 기본이고 여하간 기본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포인트를 잘 알고있는 듯한
느낌에 바디의 슬라이딩조차 예사롭지 않고
정말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던 언니입니다.
느낌이 너무 좋아 언니와 몸으로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눴죠
그랬더니 단백질을 덩어리로 뱉어냈더군요 ㅎㅎ
사람 진을 쏙빼놓지만 힐링이 되는 이 느낌... 참 짜릿하고 좋으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