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1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레이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겨우겨우~~ 보기로 성공한 레이나~~

곧바로 레이나언니의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큰 기대는 안했는데 레이나언니 예쁘네요.ㅎㅎ

키도적당하고 가슴도크고 몸매도 슬림하고 아주 마음에 쏙 드네요.

레이나언니와 간단히 호구조사 좀 하다가 옷을 벗고 

같이 샤워하러 가면서 레이나언니의 가려진 속살을 보게 되었습니다.

피부는 뽀얗고 윤기가 나며, 미사일 같은 가슴과 

탐스럽게 잘익은 엉덩이를 가지고 있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코피가 터질려고 합니다.ㅎㅎ

레이나언니의 부드러운 피부로 나의 온몸을 문질러 줍니다.

기분이 업 되고 시간이 멈췄으면 합니다.ㅎㅎ

잠시 황홀했던 시간을 어렵게 보내고...

다정히 손을 잡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레이나언니의 부드럽고 자극적인 스킨쉽이 먼저 들어오네요.ㅎㅎ

이어서 들어오는 사까시에 더욱더 기분이 업되었습니다.

레이나언니에게 못참겠다고 콘을 장착해 달라하고 꼽았습니다.

앙칼진 신음소리와 눈빛...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빠르게 사정하였지만... 레이나언니는 한마디로 아주 맛있네요.ㅎㅎ

보기드믄 와꾸와 몸매 그리고 맛있는 서비스~

오늘 레이나언니를 봐서 기분이 정말 업되고 좋았네요.ㅎㅎ